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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5시간32분 연장 13회 혈투에서 오재일의 솔로포를 앞세워 삼성의 끝판대장 오승환을 무너뜨리며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승리했습니다.

 

승리를 향한 두 팀의 혈투에서 진기록도 많이 나왔습니다.

 

한국시리즈 및 포스트시즌 역사에 길이 남을 경기였습니다.

 

먼저 경기시간입니다.

 

포스트시즌 역사상 최장시간 경기로 남았습니다.

 

5시간32분.

 

이는 2006년 10월 28일 한화와 삼성의 한국시리즈 5차전 당시 5시간 15분을 뛰어 넘는 역대 최장시간이었습니다.

삼성은 포스트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과 한국시리즈 최다 잔루 기록이라는 상반된 기록을 한 경기에 썼습니다.

 

삼성은 오승환이 6타자 연속 탈삼진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8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등 총 18개의 탈삼진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2011년 10월 26일 SK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삼성이 잡아냈던 총 17개의 탈삼진을 경신하는 것이었으며 반대로 16개의 잔루를 기록하며 1990년 한국시리즈 2차전 당시 LG가 기록했던 한국시리즈 최다 잔루 15개의 기록을 경신하는 오명도 썼습니다.

 

한편 이날 두 팀이 기록한 투구수 총 454개(두산 237개, 삼성 217개)포스트시즌 한 경기 최다 투구수 기록으로 남았습니다.

 

종전 기록은 2006년 한화와 삼성이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기록했던 434개였다고 합니다.

 

재미났던 기록과 선수들의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사진으로 돌아보겠습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오재일이 25일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에서 연장 13회초 1사 솔로홈런을 치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13.10.25 /대구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프로야구 삼성 리이온즈 밴덴헐크가 25일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2013.10.25 /대구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니퍼트가 25일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2013.10.25 /대구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손시헌이 25일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에서 1회말 2사 1루 최형우의 타구를 잡으려다 놓치고 있다. 2013.10.25 /대구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오재원이 25일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에서 2회초 1사 2루 3루 도루를 하다 박석민의 다리에 부딫혀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13.10.25 /대구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이종욱이 25일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에서 3회초 무사 밴덴헐크의 타구에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13.10.25 /대구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프로야구 삼성 리이온즈 이승엽이 25일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에서 3회초 1사 1,3루 최준석의 타구를 잡아 병살 처리한 밴덴헐크에게 엄지를 세워보이고 있다. 2013.10.25 /대구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김재호가 25일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에서 4회초 1사 1루 오재원의 삼진 아웃때 2루 도루 세이프되고 있다. 2013.10.25 /대구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프로야구 삼성 리이온즈 채태인이 25일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에서 5회초 2사 임재철의 플라이볼을 잡고 넘어지고 있다. 2013.10.25 /대구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프로야구 삼성 리이온즈 채태인이 25일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에서 5회초 2사 임재철의 플라이볼을 잡고 넘어지고 있다. 2013.10.25 /대구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프로야구 삼성 리이온즈 정병곤이 25일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에서 7회말 2사 오현택의 투구에 손을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13.10.25 /대구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김재호가 25일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에서 8회초 2사 1,3루 1타점 적시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13.10.25 /대구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프로야구 삼성 리이온즈 채태인이 25일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에서 8회말 1사 1,2루 동점 적시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13.10.25 /대구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최재훈이 25일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에서 9회초 무사 1루 손시헌의 보내기번트때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2013.10.25 /대구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프로야구 삼성 리이온즈 오승환이 25일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2013.10.25 /대구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오재일이 25일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에서 연장 13회초 1사 솔로홈런을 치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13.10.25 /대구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김재호가 25일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에서 연장 13회초 2사 2,3루 손시헌의 적시타때 득점을 올리고 환호하고 있다. 2013.10.25 /대구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프로야구 삼성 리이온즈 류중일 감독이 25일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에서 연장 승부끝에 패하자 고개를 떨구고 있다. 2013.10.25 /대구_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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