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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라 통산 6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장원삼의 빼어난 투구와 박석민의 투런 홈런, 이승엽의 3타점 3루타로 SK에 7-0으로 승리했습니다.

 

삼성은 4회초 대거 6점을 뽑으며 승기를 잡았습니다.

 

박석민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포를 쏘아 올렸죠.

 

투수는 교체됐고 이후 이승엽은 싹쓸이 3타점을 터뜨리며 SK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었습니다.

 

장원삼이 완투를 할 수 있을것 같았지만 류중일 감독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안지만을 넣고 오승환을 투입했습1니다.

 

확실한 뒷문 잠금이었습니다.

 

역시 오승환이었습니다.

 

삼자 범퇴

 

이로 7-0 경기는 마무리 됐습니다.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모든 삼성 선수들은 마운드의 오승환을 중심으로 모여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삼성의 6번째 한국시리즈 우승 모습과 뒷풀이를 화보로 돌아보시죠.

 

삼성 선발은 철벽 투수 장원삼이었습니다.

 

박석민이 4회초 1사 1루 2점 홈런을 치고 환호했습니다. 이때만 해도 SK는 따라 갈수 있을거라 꿈꿨을 겁니다.

 

박석민 매우 좋아라 합니다. 표정이 .....

 

오치아이 코치와의 독특한 세리머니.... 마치 '나 저쪽으로 홈런 쳤어요' 같아 보이는군요.

 

승리투수 장원삼과도 같이....

 

이만수 감독은 마리오를 바로 강판시켰습니다.

 

마운드를 내려오는 이만수 감독의 표정은 이미 '졌다' 였습니다.

 

이승엽이 4회초 2사 만루 이어진 찬스에서 싹쓸이 우중전 적시타를 치고 환호했습니다.

 

김재걸 코치와 마치 우승 결정 지은 것 같았습니다. 이 싹쓸이 안타가 한국시리즈 MVP를 결정 짓는것 이었습니다.

 

채병용도 내려오는군요.

 

이후 끝판대장 오승환이 9회 SK 타자들을 삼자 범퇴로 막고 우승이 결정되었습니다.

 

모든 선수들이 마운드에서 서로를 껴안고 환호합니다.

 

시상식에서도 재미난 장면들이 많았습니다. 최우수 감독상을 받은 류중일 감독은 샴페인 세례를 받았고...

 

우는건지 샴페인 때문인지 눈을 뜨질 못하는군요.

 

우승 시상식의 하이라이트 이승엽이 MVP로 호명되자 동료들이 샴페인을 얼굴에 부어버립니다. 얼마나 많이 뿌렸는지 사진찍는동안 얼굴이 보이질 않을 정도였습니다.

 

배영수는 아예 입에다 병을 꽂아줄 정도였습니다. ㅋㅋㅋ

 

동료들의 짓궂은 장난에도 기분은 좋아 보입니다.

 

드디어 우승컵을 높이 들어 올렸습니다.

 

모두가 환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부산서 열리는 아시아 시리즈 진출권도 받았습니다.

 

류중일 감독은 헹가레가 무서운 모양입니다. ㅎㅎ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일본으로 돌아가는 오치아이 코치는 선수들과 우승 기념 사진을 찍고 있군요. 기념이 되겠죠.

 

진갑용과 선수들은 미디어데이에서 약속한 말춤을 췄습니다.

 

신나게 췄습니다.

 

그러나 진짜 말춤을 신나게 춘 사람은 오치아이 코치였습니다. 올해가 마지막이라 그런지 원없이 말춤을 선보여 많은 팬들에게서 박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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