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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꽝

SK 치어리더 훌러덩 파격댄스

노가다찍사 2011.01.10 07:00





너무 에로틱한 밤이었습니다.

매번 봐오는 치어리더들이지만 이번에는 과도한 섹시함을 선보였군요.

시작부터 입고 있던 상의를 풀어 벗어 던지는 것으로 안그래도 터질듯한 함성 소리가 가득한 SK와 KT의 통신라이벌전에 불을 질러 버리는군요.

특히 이날은 1천여명의 SK 신입사원들이 경기장을 찾아 SK 선수들의 선전에  함성을 더했습니다.

모친상을 당한 신선우 감독 대신 이지승 코치가 지휘봉을 잡은 까닭에 많은 팬들이 더욱 SK 승리를 위해 더욱 가열찬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반대편 응원석에 있던 KT 응원단들도 지지 않고 응원을 합니다.

대단한 라이벌전이었습니다.




이날 경기는 조성민이 21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의 초석이 되었습니다.

1쿼터부터 앞서 간 KT는 2쿼터 SK의 끈질긴 추격을 받았고 다시 3쿼터를 지나면서 10점차 이상을 벌이더니 결국 4쿼터에 추격의지를 완전히 꺾고 86-65 큰 점수차로 이겼습니다.

SK 신입사원의 드높던 함성도 치어리더들의 가열찬 응원도 안타깝지만 SK의 패배를 막진 못했습니다.





다시 치어리더들의 얘기로 돌아오겠습니다.

이날 치어리더들은 전에 보지 못했던 정말 섹시한 춤을 선보였습니다.

이에 중계방송을 하던 2곳의 방송사 카메라맨들 경쟁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너무 와이드 앵글로 치어리더 앞에서 찍느라 우리 앵글도 가리기 시작하더군요.

갑갑합니다.

우린 어찌하라고....

오늘 방송사 카메라맨들 완전 영화찍더라구요.....

하지만 집에서 방송 보신분들은 시원한(?) 앵글의 치어리더를 보셨겠더라구요.
 








참 치어리더들은 언제 공연을 할까요?

우선 답을 말씀드리면 경기 시작전과 정규 작전타임때 합니다.

그러나 경기 시작전에는 치어리더 공연을 하는 팀도 있고 안하는 팀도 있어 부정확하구요.

정규 작전 타임때는 경기 초반 팬들과 함께하는 이벤트를 하느라 치어리더 공연을 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3쿼터까지 겨우 1번 할까 말까 합니다.

그리곤 4쿼터 들어서면 연달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 20초 작전타임과 90초 정규 작전타임은 한 경기당 몇번을 할까요?

20초 작전타임은 전후반 각각 1개의 작전타임이 가능합니다.

정규 작전타임은 전반에 2개 후반에 3개 총 5개의 작전타임 신청이 가능합니다.

치어리더들은 이 5개의 정규 작전타임때 공연을 하는 것입입니다.



치어리더들은 팬들에게 총을 이용해 사은품도 쏴주고 때론 활을 쏴서 전달하기도 합니다.

피자의 경우는 치어리더들이 관중석의 팬들에게 직접 들고 가져다 줍니다.

피자를 들고 관중석을 가면 팬들 난리 납니다.

치어리더들은 팬들에게 피자를 건네면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옆 사람과 나눠먹으라는 겁니다.

혹 자신에게 피자가 오면 아시죠 꼭 주변분들과 나눠드세요. 그래야 더 맛있습니다.

그리고 치어리더와 같이 열심히 자신이 좋아하는 팀을 응원하시길 바랍니다.
 





SK 치어리더들이 소녀시대 <훗>에 맞춰 활쏘기 춤을 추는군요.


작전 타임 얘기가 나와서 적어 봅니다.

KBL 규정에 나온 작전 타임의 정의 입니다. 한번 읽어보시죠.


제 41 조 20초 타임 아웃

20초 타임 아웃은 볼이 데드 되거나 선수가 볼을 컨트롤하고 있을 때 요청할 수 있다. (예외 : 선수의 출혈로 경기가 중단된 경우 감독도 작전 타임을 요청할 수 있다.) 그 밖의 상황에서의 요청은 무시된다.

1. 각 팀은 전·후반에 각 1회씩, 합쳐 2회의 20초 타임 아웃을(연장전 포함)요청할 수 있다. 연장전에는 후반에 20초 타임 아웃을 사용하지 않은 팀만이 요청할 수 있다.

2. 20초 타임 아웃 시간 중 양 팀은 제한 없이 선수 교대를 할 수 있다.

3. 하나의 하프에 2회 째의 20초 타임 아웃을(연장전 포함)요청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정규 타임 아웃이 주어진다.

4. 심판은 계시원에게 20초의 시간을 측정하고 그 시간이 만료되면 알려주도록 지시한다. 만일 한 팀이 부상 선수로 인하여 20초 타임 아웃을 요청하고 20초가 지나도록 부상 선수 때문에 경기를 계속할 수 없다면 정규 타임 아웃으로 대체시키고 20초 타임 아웃은 남겨 둔다.

『예외』 그 팀에게 정규 타임 아웃이 남아 있지 않다면 20초 타임 아웃으로 처리하고 경기는 안전한 상황이 되었을 때 재개시킨다.

5. 선수들이 타임 아웃을 요청할 때에는 “20초 타임 아웃”이라고 명확히 말해야 한다.

6. 4피리어드와 연장전의 마지막 2분 동안에 20초 타임 아웃이 공격 팀에게 주어지고 나서

⑴ 볼이 백 코트의 경계선 밖에 나갔거나(팀이 볼을 전진시키고 난 다음 경기가 중단되었을 때는 제외)

⑵ 리바운드된 볼을 백 코트에서 잡고 전진시키기 전이거나

⑶ 백 코트에서 볼 소유권이 바뀜으로서 공격 팀이 볼을 갖고 전진시키기 전에 타임 아웃이 허용된다면

1) 경기가 재개될 때 타임 아웃이 허용된 팀에게는 프런트 코트의 기록석 반대편 8.325m 표시 라인 또는 원래 지정된 경계선 바깥 중에서 볼을 인 플레이시킬 수 있는 선택권이 주어진다.

2) 프론트 코트의 기록석 반대편 8.325m 표시 라인에서 볼을 인 플레이시킨다면 볼을 프런트나 백 코트로 패스할 수 있다.

3) 볼을 백 코트로 패스했다면 그 팀에게는 새로운 8초의 시간이 주어진다.

7. 심판이 다음과 같은 사유로 경기를 중단시켰을 때 수비 팀에게는 20초 타임 아웃이 허용되지 않는다.

⑴ 경기 지연의 경고

⑵ 멀리 벗어난 볼을 회수할 때

⑶ 부주의로 휘슬이 울렸을 때

⑷ 그 밖의 어떤 비정상적인 상황이 발생했을 때

『예외』 선수의 출혈로 인한 경기의 중단.

제 42 조 정규 타임 아웃 90초

정규 타임 아웃은 볼이 데드되거나 선수가 볼을 컨트롤하고 있을 때 요청할 수 있다. (『예외』 선수의 출혈로 경기가 중단된 경우 감독도 작전 타임을 요청할 수 있다.) 그 밖의 상황에서의 요청은 무시된다. 선수가 코트 내에서 또는 필드 골이 성공되어 상대 팀이 볼의 소유권을 갖게 되었다면 그 팀이 볼을 컨트롤하고 있는 것이며 선수가 “20초 타임 아웃”이라고 말하지 않는 한 모두 정규 타임 아웃을 요청하는 것으로 간주한다.

1. 각 팀은 경기 중 전반에 2개, 후반에 3개씩 합쳐서 5회의 타임 아웃을 요청할 수 있다.

2. 정규 타임 아웃 시간 중에는 양 팀은 제한 없이 선수 교체를 할 수 있다.

3. 연장전에 있어서 각 팀에게는 1회만의 타임 아웃이 허용된다. 이것은 정규 경기 중에 남아 있는 타임 아웃이나 이미 사용한 타임 아웃의 횟수와 관계가 없으며 앞선 연장전에서의 횟수에도 관계없이 허용되는 것이다.

4. 4피리어드나 연장전의 마지막 2분 동안에 공격 팀에게 정규 타임 아웃이 주어지고, 그 후로

⑴ 볼이 백 코트에서 아웃이 되었거나(팀이 볼을 전진시키고 난 후 경기가 중단되었을 때는 제외)

⑵ 백 코트에서 리바운드 된 볼을 잡고 볼을 전진시키기 전에

⑶ 백 코트에서 볼의 소유권이 바뀜으로써 공격 팀이 볼을 전진시키기 전에 타임 아웃이 허용되었다면

1) 경기가 재개될 때 타임 아웃이 허용된 팀에게는 프런트 코트의 기록석 반대편 8.325m 표시 라인이나 원래 지정된 경계선 바깥 중에서 볼을 인 플레이시킬 수 있는 선택권이 주어진다.

2) 프런트 코트의 기록석 반대편 8.325m 표시 라인에서 볼을 인 플레이시킨다면 볼을 프런트나 백 코트로 패스할 수 있다.

3) 볼을 백 코트로 패스하였다면 그 팀에게는 새로운 8초의 시간이 주어진다.

4) 그러나 일단 볼이

① 경계선 밖에서 드로우 인 되었거나

② 리바운드된 볼 또는 소유권이 바뀐 볼을 잡은 다음 패스를 했거나 드리블을 한 다음이라면 타임 아웃은 허용되나 볼을 인 플레이시킬 때에는 경기가 중단된 곳으로부터 가장 가까운 사이드 라인 밖에서 경기를 재개하여야 한다.

5) 경기 시계와 24초 시계의 시간은 경기가 중단되었던 시점의 시간을 잔여 시간으로 한다.

6) 위 ②에 저촉되는 상황에서 드로우 인 지점에 대한 선택권을 갖고자 한다면 공격 팀은 한 번 더 타임 아웃을 요청해야 한다.

5. 선수가 스포츠 정신에 위배되는 행위 또는 플레그런트 파울을 범하여 부상자가 발생했을 때에는 선수의 부상으로 경기가 지연되었더라도 안전한 상황이 된 다음에 경기를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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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Bimil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아직 우리나라 농구는 인프라나 경기 운영 기술 등이 미국의 NBA나 유로리그만큼 잘 되어있지는 않은 편이죠.
    미국이나 유로리그는 광고를 위해서라도 대부분 작전타임을 다 소진합니다.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죠.
    그렇기 때문에 정규 작전타임에 쓸 이벤트를 조절하기가 더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언젠가 필잭슨 감독과 펫 라일리 감독이 토크쑈에서 이야기하는 걸 본 적이 있는데 그러더군요.

    사회자 : 팀이 많이 지고 있을 때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라일리 : 오늘 치어리더 공연이 괜찮아야 할텐데..
    젝슨 : 캐 공감!!!!

    응원문화를 하나의 상품코드화 시킬 수 있어야 더 발전할거라 생각해요. ^^

    아, 그리고 치어리더 공연시 카메라는 주로 체육관 스크린에 나와야죠. 그게 중계 되면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티비에서는 그 시간에 광고 돌려야죠. 그 시간에 공연 보여줄 시간이 된다는 건 그만큼 광고가 없다는 이야기고 수익 떨어진다는 이야기로.
    그닥 반가운 이야기는 아닙니다. 농구가 그만큼 인기 없다는 반증일테니까요.. ㅜ,.ㅜ
    2011.01.10 12:34 신고
  • 프로필사진 노가다찍사 님의 글을 보고 또다른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정규작전 타임을 다 소진해야 광고가 된다.
    근데 우리나라는 감독의 작전지시가 티비에 나오죠.
    치어리더도 그렇군요...
    광고가 나와야한다는 말에 완전 공감입니다.
    감사합니다.
    2011.01.10 13:29 신고
  • 프로필사진 Bimil 각 팀의 작전이 중계 되는 것에 대해서는 의문이 큽니다.

    기업 영업 전략을 TV에 공개하는 꼴이지 않습니까?

    미국 대학팀의 중계를 봐도 작전타임중에 카메라가 벤치로 들어가는 일은 없습니다.
    한국 농구는 대관절 어디로 흘러가는 걸까요?

    여름 내내 고생해서 만든 전략을 고스란히 티비에 노출시키면
    상대팀은 편하죠. 중계만 녹화하면 상대팀 전술이 고대로 나오니까요.

    상대 감독이 어떤식으로 움직인다는 것을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죠.

    한국 농구여 전술 공유로 무한히 발전하라!!!

    (과연 이것이 한국 프로야구에서는 가능한 일일까요?)

    ^____^;;

    상업적으로도 문화상품으로도 성공하기 힘들어 보이는 것이 한국 농구의 현실입니다.

    1982년 한국 남자 농구가 중국을 꺽고 아시안 게임에서 승전보를 울리던 날..
    당시 10살짜리 꼬마는 농구에 빠졌습니다.

    그리 크지 않은 키, 뛰어나지 않은 운동신경으로 선수가 되진 못했지만..
    순수 아마추어 리그에서는 열심히 했죠.

    대학때는 전국 아마추어 대학 농구 동아리 전국 대회까지 출전해 봤으니 .
    해 볼 수 있는 만큼은 해 보았다고 생각합니다.

    늘 우리 농구가 중국을 넘어서 축구가 야구처럼 세계 무대에서 당당해 지는 날을 꿈꾸고 있지만..
    농구에 대한 행정이나 기타 여건들이 좋지 않은 방향으로만 흘러가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프로농구가 흥행에 성공하려면 지금 같은 체제로는 어려울 것 같아욤.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적었습니다.

    항상 좋은 사진.. 좋은 기사 부탁드립니다.
    (몰랐는데.. 기자이신 모양이네요.. ^^;; )

    덧. 근데 저는 왜 기자님들과는 꼭 치어리더 관련 글에서만 만날까요?
    둔필승총 님과도 그랬더랬는데 푸하하하하하하..
    텨텨텨텨..
    2011.01.10 18: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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