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일 KEB하나은행과의 경기를 끝으로 구리 KDB생명은 문을 닫습니다.

그런고 보니 먼저 해체 경험을 했던 KEB하나은행과 마지막 경기를 가졌군요.

신세계 쿨캣이 2012년 해체를 하자 하나금융그룹이 인수해 현재는 KEB하나은행으로 활약중입니다.

좀 묘하군요.

하필 먼저 해체를 경험했던 팀과의 마지막 경기라니....

이 경기를 마지막으로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시즌은 막을 내렸습니다.

함께 구리 KDB생명의 역사도 끝이 났습니다.

에고 그러고 보니 박기량도 이팀에서 치어리더로 활약을 했었는데....

모기업인 KDB생명이 3월말을 끝으로 구단 운영을 하지 않기로 하면서 KDB생명은 다른 기업이 인수하지 않는다면 다음 시즌은 WKBL이 위탁 운영을 하게 된답니다.

경기 결과는 뭐 말 안해도 알겠지만 61-84, 23점차 대패로 끝났습니다. 

22연패를 기록하며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경기 후 부천체육관을 나서는 선수들의 뒷모습에서 무거운 짐을 진 모습을 보았습니다.

다음 시즌이 시작되기전에 팀 인수가 이뤄져 다시 활기를 되찾길 기원해 봅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