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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최고 기온 32도를 웃도는 울산의 날씨 만큼 뜨거웠던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끝났습니다.

나눔 올스타(KIA, 한화, 넥센, LG, NC)는 14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올스타전에서 장단 16안타를 몰아치며 드림 올스타(삼성, 롯데, 두산, SK, KT)를 10-6으로 제압했습니다.  

1만1500명 만원 관중 앞에서 재미 넘치는 올스타전이 펼쳐졌습니다. 

강병철 전 롯데 감독과 이승엽 홍보대사의 시구, 시타로 시작된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김하성이 홈런 2개, 4타점을 터뜨리며 별중의 별로 뽑혔습니다.  

김하성은 3대0으로 앞서던 3회, 박병호를 이어 대타로 나서 호쾌한 솔로포를 터뜨렸습니다.

2점 차로 달아난 8회, 이번에는 쐐기를 박는 3점 홈런을 날렸습니다.

홈런 2개에 4타점으로 기자단 투표 52표 중에 26표를 얻어 MVP에 선정 됐습니다.

고교 10년 선배 오재원은 홈런 친 김하성을 불러세워 얼차려(?)를 주기도 했습니다.

홈런 레이스에서는 롯데 이대호가 연장 접전 끝에 한화 호잉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빠른 스피드로 <노토바이>라는 별명을 가진 노수광은 2회 첫 타석에서 오토바이 헬멧을 쓰고 타석에 등장했고 <괴물신인> 강백호는 6회 투수로 깜짝 등판해 150km 직구 등으로 2연속 삼진을 잡아냈습니다.  

두산 투수 박치국도 타석에 나서 안타를 뽑아냈습니다.

소사는 유니폼을 안가져 와 올스타전 유니폼을 입고 출전하기도 했습니다.

폭염 경보 속에서 열린 뜨거운 올스타전의 사진 화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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