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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메이저 대회 여자 단식에서 5차례 우승한 미녀 '테니스 스타' 마리야 샤라포바가 은퇴 했습니다.

1987년생인 샤라포바는 러시아에서 태어났으나 7살 때부터 미국으로 거처를 옮겨 테니스를 배웠고 17살 때인 2004년 윔블던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리나 윌리엄스를 꺾고 세계 테니스계에 화려하게 등장했습니다.

샤라포바는 2005년 세계 랭킹 1위까지 올랐으며 2012년 런던 올림픽 개회식에서 러시아 선수단 기수를 맡았고 그 대회에서 은메달을 땄습니다.

그러나 2016년 1월 호주오픈에서 약물 양성 반응이 나와 15개월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아 내리막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샤라포바는 26일 미 잡지 <보그 앤 베니티페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테니스 코트에 작별을 고한다"라며 "어깨 부상 이후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사진은 2005년 9월19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링크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매치 마리아 샤라포바 VS 비너스 윌리엄스의 경기 모습입니다. 

사진 | 김기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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