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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꽝

광저우 얼짱 손연재 직격 인터뷰

노가다찍사 2010. 12. 31. 07:00





눈이 엄청나게 많이 쌓인 날 아침 광저우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손연재를 만났습니다.


평소 기상시간보다 일찍 서둘러 일어난 노가다찍사는 아침 9시로 예정된 인터뷰를 위해 집을 나서다 집앞에 쌓인 눈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수서역 인근에 있는 세종고등학교에 도착하니 운동장엔 아무도 밟은 흔적이 없는 하얀 눈이 장관처럼 펼쳐져 있었고 드디어 손연재 양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총총 걸음으로 학교 체육관으로 들어서면서 저희를 안내하더군요.

첫 느낌은 <참 예쁘다.> 였습니다.



웃는 얼굴이 참 매력적이었던 연재양은 지난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4대 얼짱에 뽑혀 화재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실제로 제가 본 연재양은 얼짱에 선정된것이 너무나 당연해 보였습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 4대 얼짱을 선정한 곳은 홍콩의 일간지 동방일보(東方日報)였습니다.

동방일보에 의하면 손연재가 가장 높은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으며 령문이(말레이시아)가 2위, 츄타코 크리스탈(필리핀)가 3위 마지막으로 정다래가 4위로 뒤를 이으며 광저우 아시안게임 최고 미녀로 등극했다고 합니다.

동방일보는 손연재에 대해 “리듬체조 선수로 아시안게임 전부터 한국대표팀의 5대 미녀로 손꼽혔던 선수”라고 소개하며 “어린 나이지만 세련된 얼굴과 맑고 큰 눈으로 남자들의 마음을 들뜨게 하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연재양은 요즘 병원을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물었더니 특별히 아픈 건 아니고, 재활치료를 계속한다는군요.

그러면서 체조선수들은 거의 재활치료가 생활이라고 표현을 하더군요.



연재양은 1월9일 러시아로 훈련을 떠난다고 하더군요.


다음 시즌 프로그램에는 자신의 의견이 많이 반영된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어 했어요.

귀국 후 연재양은 사진 화보도 찍고 사인회도 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냈습니다.

특히 화보는 화장도 하고 자신이 알던 자신의 모습과 다르게 표현되는게 상당히 재밌는 경험이었다고 하더군요.



딱히 좋아하는 연예인은 없지만 최근에 아이유 가 부른 ‘좋은 날’을 듣고 좋아서 트위터에 감상평을 남기기도 했다는 군요. 


연제양은 리듬체조를 시작한 계기가 7살인가 8살 때 엄마 손에 이끌려 발레와 체조를 같이 했다고 하더군요. 

어느듯 인터뷰 시간이 한시간 여를 넘기고 있었고 병원을 가야 하는 일정 때문에 인터뷰는 그렇게 끝을 맺고 있었습니다.

다음은 사진을 찍을 차례인데....

역시 병원이라는 말에 제가 주눅이 들어서 ㅎㅎㅎ....

결국 가장 힘들이지 않고 찍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죠.

리본을 돌리는 수준으로....

힘은 없지만 그래도 리듬체조 선수를 표현해야 했기에 이렇게 ....

여러분들도 연재양의 선전과 새로운 도전에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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