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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자 양궁 대표팀 구본찬 선수가 금메달을 따면서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전 종목 석권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구본찬은 13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장 샤를 발라동(프랑스)을 세트점수 7대3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구본찬은 여자 개인전 금메달을 딴 장혜진 선수에 이어 대한민국 선수단의 두 번째 2관왕에 올랐고 우리나라는 올림픽 사상 최초로 양궁 전 종목을 석권했습니다.

여자대표는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서향순이 금메달을 딴 이후 은메달에 그친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제외하고는 단 한 차례도 금메달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단체전은 이번 대회까지 8연패에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남자 양궁은 1988년 서울 올림픽과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지만 개인전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오진혁이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개인전에서 한국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건 것이 위안이었습니다.

구본찬이 리우 올림픽 남자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며 달성한 전 종목 석권의 위업 달성 순간을 화보로 묶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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