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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기아의 경기에서 기아 김상훈이 오른손가락에 흰색 매니큐어를 칠하고 경기를 하고 있다.
김상훈이 매니큐어를 칠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답은 사진 아래에....

두가지입니다.
첫번째
는 손가락이 부서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포수나 투수는 공을 잡고 전력투구를 할때가 많습니다.
투수는 상대타자를 삼진 아웃시키기위해 던지고 포수는 상대 주자의 도루를 저지할때 전력투구를 합니다.
그때 잘못하면 손가락이 부러지기도 한답니다. 
집에서 나무탁자나 의자에 결로 인해 가시가 일어나거나 부서지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니스칠을 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지요.

두번째는 투수에게 사인을 잘보이게 하기위함입니다.
포수가 투수에게 사인을 보낼때 양쪽 다리와 글러브를 이용해 상대편 코치와 선수들에게 최대한 안보이게 합니다.
그런데 공을 던지는 투수는 다르지요.
아주 잘 보여야 하는 것입니다.
이럴때 김상훈은 손톱에 흰색 매니큐어를 칠해 기아 투수들에게 자신이 보내는 사인을 잘보이게 하는 것이지요.

근데 요즘은 검은색 매니큐어가 유행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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