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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노트

긴박했던 신정환 입국장 직촬

노가다찍사 2011. 1. 19. 12:40



말도 탈도 많았던 신정환이 드디어 입국 했습니다.


해외원정 도박 혐의.
 
일본 하네다 공항을 출발, 오전 11시께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신정환은 경찰들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입국장을 나섰습니다.

입국즉시 경찰에 소환된 신정환은 입국장 게이트 앞에서 약 1분정도 귀국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런데 무슨 소릴했는지 아무도 들은 사람이 없더라구요.

워낙 작은 소리로 말을 해서 말이죠......

서울시방경찰청에서 나온 기사 내용에는 “그동안 네팔에 체류하고 있었다”고 근황을 밝힌 후 “5개월 간 네팔 생활이 5년 같이 길었다. 내가 못나서 생긴 일인 만큼 많이 혼나고 반성하겠다. 나중에 많이 혼내달라”고 짧은 심경을 고백했더군요.

입국 즉시 경찰에 소환된 신정환은 외환관리법 위반과 1억원에 대한 사기 혐의, 댕기열 자작극에 대한 경찰 조사를 받게 된다고 합니다.

이로써 지난해 8월 말 필리핀 세부로 출국했던 신정환의 5개월 동안의 원정도박, 해외 도피 생활은 막을 내렸습니다.

자 그럼 긴박하고 완전 아수라장이 됐던 입국장 분위기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오전 9시쯤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물론 자리가 없군요. 좋은 자리가요....

좋은 자리를 위해 오전 7시에 와서 자리를 잡은 회사도 있다고 하더군요.


신정환 입국 2시간전, 기자들은 입국장 분위기 사진부터 전송을 시작했습니다.

입국장 앞에 있던 던킨도넛츠에 임시 기자실이 차려진 셈이됐습니다. 


드디어 하네다발 비행기가 도착했고 신정환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신정환은 1백만원 상당의 모자달린 검은색 몽클레르 페딩점퍼에 약 50만원 상당의 디스퀘어드 청바지를 입고 노스페이스 등산화에 마운틴 하드웨어 검은색 장갑을 끼고 머리에는 눈과 입만 나올수 있는 빵모자를 쓰고 배낭을 메고 입국했습니다.

돈도 없다더니 명품 옷들로 치장을 하고 입국을 했군요.

나참......


미리 취재진들이 마크해 놓은 자리에 서서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했습니다.

물론 사죄의 뜻이 진심으로 담긴 인사라고 봅니다.





한참을 그렇게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이윽고 방송사들의 무선 마이크가 들어옵니다.


신정환은 무엇인가를 얘기하는데 무슨 내용인지 하나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목소리가 넘 작아서....


잠깐 잠깐 고개를 떨구고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짧은 소감을 밝힌 신정환은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인사를 합니다.


이제 경찰들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서울지방결찰청을 향해 발길을 옮깁니다.

주차장으로....


일명 토끼몰이, 팔로우가 시작된겁니다.

정말 난리 납니다.

사다리 올라 간 기자들 넘어지면 큰일인데 ....

그래도 다들 대단합니다.

공항 직원들과 경찰들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길을 터줍니다.





신정환을 찍으려는 기자들과 이를 뚫고 전진하려는 경찰간의 몸싸움이 채 1분도 안걸리는 거리를 10분여동안이나 걸리게 합니다.





이제 드디어 주차장에 있던 차를 타려는 신정환 ....

이걸 또 찍으려는 기자들....

차가 가려 보이질 않습니다.


여렵게 어렵게 신정환은 차를 탔고....


서울지방경찰청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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