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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리은행의 질주를 막을 것인가?

 

몇번의 취재 끝에 신한은행이 아니면 현재 막을 팀이 없다는 직감을 갖게 됐습니다.

 

그 직감은 오늘 빛을 발했습니다.

 

크리스마스 혼자 풀타임으로 경기를 뛰어야 하지만 신한은행은 우리은행의 독주를 막는 유일한 대안으로 보였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특히 이날 우리은행의 17연승을 저지한 최고의 스타는 김단비였습니다.

 

김단비는 16득점에 리바운드를 9개나 잡아내며 우리은행 선수들을 괴롭혔습니다.

 

팀이 승리하는 마지막 슛도 김단비의 몫이었습니다.

 

경기 종료 2.3초를 남기고 김단비가 속공에 이은 레이업슛을 집어넣으며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김단비는 가장 먼저 5반칙으로 퇴장당한 최윤아와 격한 세리머니를 했습니다.

 

4쿼터 1분여를 남겨 놓고 중거리 슛을 성공시켜 4점차로 도망가며 승리에 쐐기를 박은 곽주영도 선수들과 기쁨의 하이파이브를 했고.....

 

그렇게 신한은행은 2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61-55로 승리하며 우리은행의 17연승을 저지했고 자신들이 갖고 있던 역대 최다 19연승 기록을 사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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