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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동부 김주성이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1쿼터 종료 1분6초 전 공격 리바운드를 잡았습니다.

 

역대 프로농구 통산 단독 2위에 해당하는 김주성의 3,830번째 리바운드가 완성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때 전자랜드는 선수 교체로 경기를 중단했고 장내 아나운서가 김주성이 이 부문 2위로 올랐다는 사실을 알렸고 관중은 일제히 박수를 보냈습니다.

 

그 사이 김주성은 대기록을 달성한 공을 심판에게서 건네 받아 사인을 한 뒤 팬들의 환호에 손을 들어 답했습니다.

 

전자랜드는 또한 하프타임 때 김주성의 기록 달성 기념식을 열고 10년 넘게 한국 농구의 간판 역할을 했던 베테랑을 예우했습니다.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과 김영만 동부 감독은 김주성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건넸습니다.

 

김주성은 2002년 프로에 데뷔했습니다.

 

2002 부산아시안게임과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땄고 한국선수중에는 유일합니다.

 

김주성은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리바운드 3,829개를 기록, 조니 맥도웰과 공동 2위에 오른 상태였는데 6개를 추가했습니다.

 

이 부문 역대 1위는 서장훈으로 15시즌을 소화하며 기록한 5,235개입니다.

 

솔직히 서장훈의 이 기록은 깨기가 좀 힘들어 보이는군요.

 

그래도 대단한 김주성의 기록 달성의 순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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