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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김태균이 84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습니다.

김태균이 타석에 들어 서면 사진기자들은 긴장했습니다.

두산 선발은 생일을 맞은 유희관이었습니다.

팬들의 응원에 힘입은 유희관의 역투....

그래서일까요?

첫 타석 유격수 앞 땅볼 아웃.

두번째 타석도 유격수 앞 땅볼 아웃.

쳐야 하는데.... 아니 루상에 나가야 하는데.....

그래야 메이저리그 전설 테드 윌리엄스와 어깨를 나란히 할수 있는데.....

그러나 세번째 타석에서도 유격수 플라이 아웃.

어렵습니다.

그러나 아직 한번 남았습니다.

기다려 봐야죠.

경기는 뒤지고 있지만.....

팬들의 응원전은 더욱 힘을 냈습니다.

김태균은 이미 펠릭스 호세가 가지고 있던 KBO 리그 신기록인 63경기를 일찌감치 넘어섰고 일본프로야구 기록인 스즈키 이치로의 69경기도 넘겼습니다. 

8회말 마지막 타석에서 유희관의 2구째를 그대로 받아쳐 2루타를 날렸습니다. 

84경기 연속 출루 기록이 달성된 순간이었습니다.

두산 김재호는 박수를 치며 김태균의 기록을 축하했습니다.

SK와의 다음 경기에서 대 기록이 세워질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그런데 비공인 세계 최고 기록은 대만프로야구 린즈셩이 라미고 몽키스 시절이었던 지난 2015년 6월20일부터 중신 브라더스로 팀을 옮긴 6월14일까지 기록한 109경기 연속 출루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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