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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열린 어제 잠실실내체육관에는 영하의 추위는 없었습니다.

올스타전은 드림팀(서부지역 올스타)과 매직팀(동부지역 올스타)으로 나뉘어 열렸습니다.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이 이끄는 매직팀은 문태종(전자랜드)의 활약을 앞세워 강동의 감독이 이끄는 드림팀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108-102로 승리했습니다.

경기 뒤 팬들은 4쿼터의 사나이 “문태종”을 연호했습니다.

그러나 MVP는 김효범에게 돌아갔습니다.

이날 17분을 뛰면서 15점·4어시스트·1리바운드를 기록한 김효범은 MVP 기자단 투표에서 유효 투표수 66표 가운데 30표를 획득해 4쿼터에만 11점을 넣는 등 23점·6리바운드·4어시스트를 기록한 문태종(24표)을 제치고 MVP가 됐습니다.

사실 이번 올스타전의 MVP는 문태종이라 생각했는데 좀 의외였습니다.

김효범도 시상대에서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을 정도였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이유는 이랬다는군요.

올스타 MVP 기자단 투표를 4쿼터 중반께 일찍 마감하는 바람에 문태종의 활약이 투표에 반영되지 못한게 결정적인 원인이었던 겁니다.

결국 승부가 대부분 4쿼터 종료 직전에 결정되는 농구에서 KBL의 MVP 선정 투표 과정에 문제를 노출한 셈이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한편 ‘스타 덩크슛 콘테스트’에서 이승준이 2년 연속 우승했습니다.

이승준은 형 이동준과 <타임> CF를 패러디해서 팬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이번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팬과의 교감을 가장 큰 명재로 만들어 진것 같았습니다.

그런 면에서 걸그룹 씨스타의 축하공연은 정말 대단한 호응을 얻을 수 있었던것 같았습니다.


경기 시작전부터 팬들은 씨스타 보라의 시구에서부터 터집니다.

이날 시구를 맡은 씨스타 보라는 동료들의 응원에도 불구하고 시구한 볼이 엉뚱한 곳으로 나가며 노골을 기록합니다.

그러자 장내 아나운서가 바로 하승진을 흑기사로 부릅니다.

ㅎㅎㅎㅎ.

하승진이 보라를 도와 주라는 거지요.

하승진과 보라, 참 키높이 차가 많이 납니다.

미녀와 야수가 딱 어울리는 모습이었습니다.

보라는 하승진의 키를 보고 손을 뻗어 보지만 그래도 닫질 않습니다.

하승진은 보라를 번쩍들어 덩크슛을 시도하도록 해 봅니다.

그러나 첫 슛은 준비가 되지 않아서 볼이 림을 맞고 나가 노골.

하승진은 다시 보라를  힘껏 들어 올립니다.

이번에는 보라가 보란듯이 덩크슛을 성공시킵니다. 

림에 매달려 있던 보라가 뛰어 내리자 하승진은 깜짝놀라 그녀를 손으로 받쳐 주네요.





올스타전은 하프타임에 열린 씨스타의 축하공연에서 절정을 이룹니다.

노래를 두곡 불렀는데 사실 노래 제목을 몰랐습니다.

첫곡은 <푸시푸시>인것 같고 두번째 곡은 <니까짓게>인것 같습니다.

사실 이 노래들을 들을 일이 없었는데 직접 들어보니 상당히 신나고 가슴 뛰게하는 노래였습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씨스타의 엉덩이춤은 이미 인터넷을 상당히 달구었더군요.

곰곰이 생각해보니 전 생각보다 씨스타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었습니다.


단순히 걸그룹이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축하공연을 하는구나.................

솔직히 그녀들이 누구인지, 어떤 노래를 불렀는지, 어느 정도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지,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노래를 듣는 순간 모든게 놀랍게 다가왔습니다.

노래는 너무 신났고 그녀들의 춤은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집에 돌아와 이 글을 쓰기 위해 그녀들의 뮤직비디오와 방송 프로그램들을 유투브를 통해 보았습니다.

엄청난 포스의 연습장면도 있고 잘 짜여진 뮤직비디오도 있더군요.


그녀들의 춤은 잘 짜여진 퍼포먼스였습니다.

얼마나 많은 연습을 했을까요?

동영상을 보면서 점점 그녀들의 매력에 빠져들었습니다.

이제부터 그녀들의 뮤직비디오를 보고 음악을 들어볼려고 합니다.


그녀들의 멋진 무대를 기억하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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