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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꽝

뇌진탕 김태균 1군 올라온 첫날

노가다찍사 2009.06.27 14:58


뇌진탕 후유증으로 2군에 갔던 한화 김태균이 26일 대전 롯데전에서 약 한 달만에 1군 복귀했다.
김태균은 초반 실책을 저지르며 불안하게 출발하는 듯했지만 5타수3안타 2타점으로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복귀 첫날 그의 행적을 따라가 보자.

1회초 수비를 시작하기 전 김태균이 긴장을 풀려는 듯 몸을 풀고 있다.
꽉다문 입에서 그의 긴장감은 최고조인듯 해 보였다.


1회초 무사 1루 롯데 김주찬의 도루에 대비한 투수의 견제구를 잡는 등 한화 1루수로의 복귀 첫 경기를 시작하고 있다.


드디어 한화 5번타자 김태균이 타석에 들어설 모양이다.
열심히 타격 연습을 하고 있다.


타석에 들어 서긴 전 타격밸런스를 잡으려는 연습을 계속하고 있다.


드디어 첫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그러나 첫 타석에서는 유격수앞 땅볼로 아쉽지만 1회말 공격을 마무리 했다.


그리고 들어간 2회초 수비, 근데 긴장하긴 긴장한 모양이다.
2회초 1사 롯데 가르시아가 1루수앞 땅볼을 쳤으나 한화 1루수 김태균이 볼 놓치는 사이 세이프되고 말았다.


드디어 두번째 타석이다.
4회초 1사 1루 1루주자 이도형을 2루까지 진출시키는 중견수 앞 안타를 치고 1루 베이스를 밟았다.
복귀 첫 안타다.


김태균의 1군 복귀를 기다려온 여성팬들이 <너는 내남자 ♥>와 배번이 찍힌 유니폼을 들고 열렬히 응원을 하고 있다.

그게 힘이 됐을까?
5회말 2사 만루찬스가 한화 김태균을 찾아 왔다.
스타는 항상 이런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김태균은 드디어 2타점 안타를 쳤다.


1루 베이스를 밟은 김태균 드디어 긴장감 도는 얼굴에서 미소가 흘러 나왔다.

하지만 팀은 9회에 한점을 따라가는 저력을 보였으나 더 이상의 힘은 내지 못하고 6-4로 패배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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