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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롯데의 개막경기를 다녀 왔습니다.

대구 개막전에는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들이 시구와 시타 애국가를 한다고 했습니다.

큐시트를 받아보니 행사가 생각보다 많더군요.

보라와 다솜이 시구와 시타를 각각 맡았고 효린은 애국가를 불렀습니다.

경기 시작전 보라와 다솜이 진갑용과 시구, 시타 연습을 했습니다.


보라는 진갑용에게 배운대로 멋진 폼으로 투구를 했습니다.


진갑용이 흐뭇한 표정으로 보라의 투구볼을 받아 주는군요. ㅎㅎ


옆에서 모 회사 취재기자들도 흐뭇한 표정으로 시구 연습장면을 지켜보고 있군요.


시타를 맡은 다솜은 미리 타석에 서 보더군요.

근데 왠지 어색합니다.


그러자 매니저로 보이는 남자분이 거들어 줍니다.

다솜은 마치 홈런이라도 친듯이 두팔을 들고 만세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이제 연습이 끝났습니다.

진갑용이 제자(?)들과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다정한 오빠와 동생들 같아 보이나요?

아님 삼촌과 조카들????


씨스타 멤버들은 곧이어 야외무대에서 팬 사인회도 가졌습니다.


이제 개막식이 시작됐습니다.

애국가를 불러야 하는 효린이 긴장한 듯 노래를 안부르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해버리는군요.


그러나 곧바로 애국가를 부릅니다.

즐거운 애국가였습니다.


이제 드디어 시구 시타 시간이 왔습니다.

마운드로 나가기 전 깜찍한 표정으로 기념촬영 한장.


드디어 시구를 했습니다.

4명의 멤버들은 시구와 시타 그리고 응원이라는 각자 자신의 포지션에서 멋지게 시구를 마쳤습니다.

승리기원 시구인데 경기 결과는 롯데에게 패하고 말아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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