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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권의 비선실세로 거론된 정윤회씨가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10일 오전 9시 48분께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습니다.

쌀쌀한 새벽 공기를 가르며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했더니 이미 많은 기자들이 입구를 봉쇄하듯 몰려 있었습니다.

 

오늘 출두한 정윤회씨는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 문건을 근거로 국정개입 의혹을 제기한 세계일보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고소인 신분이며, 동시에 새정치민주연합이 국정농단 의혹을 제기하며 고발한 사건의 피고발인 신분이기도 했습니다.

 

정씨는 출석하면서 심경을 묻는 취재진에 "이런 엄청난 불장난을 누가 했는지 다 밝혀질 것"이라며 "불장난에 춤춘 사람도 다 드러날거다. 국정개입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정권 출범 후 여러 구설에 휘말렸던 정씨가 공식적으로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군요.

 

정윤회씨의 출두 사진을 찍기위해 스포츠 현장을 누비던 제가 부장의 특별 지시로 현장에 출동.

 

매직암을 이용해 출입문 상단에 카메라를 설치, 출두하는 정윤회씨와 기자들을 함께 넣어 찍었습니다.

 

처음 가보는 현장이라 약간의 미스가 있긴 했지만 사진은 맘에 들었습니다.

 

제일 첫 사진으로 리모트 카메라 장치 사진을 올렸습니다.

 

들어오는 검찰청 현관문 입구 위에 설치한 것입니다.

 

무선 동조기는 한국의 대표 브랜드 SMDV의 Flash Wave 4 입니다.

 

 

 

 

 

 

 

 

이번에는 다른쪽 카메라의 사진입니다.

 

정윤회씨가 사진기자들 앞에서 포즈를 취할때 뒤에서 사진기자들의 플레시 세례를 찍기 위한 앵글입니다.

 

수많은 사진기자들이 오로지 한명의 사진을 위해 새벽부터 뻗치기를 한 결과물입니다.

 

분위기가 완전히 색다른 사진이라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나머지는 제가 직접 들고 찍은 사진입니다.

 

언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앵글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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