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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 입장을 준비 중이던 KBO리그가 광주발 코로나19 확산에 또다시 주춤하는 모양새입니다.

이태원에 이어 대규모 확산이 다시 시작되자 관중 입장은 거의 불가능한 상황으로 가고 있습니다.

무관중 경기가 길어 지면서 랜선 응원전을 펼치던 치어리더들도 점점 힘들어하는 분위기입니다.

팬들의 응원 함성으로 가득해야 할 야구장에는 시간이 갈수록 침묵이 길어 지면서 선수들의 경기력도 떨어지는 분위기가 감지되기도 했습니다.

선수들은 화끈한 세리머니를 펼칠 대상이 없어져 소극적인 축하만 서로 주고받을 뿐입니다. 

지난주 두산과 LG의 라이벌전이 열린 잠실구장에서는 홈팀 마스코트 철웅이가 외야에서 혼자 응원전을 펼쳐 눈길을 끌었습니다.

철웅이는 응원 영상을 기록하는 두산 직원과 함께 외야로 나가 응원단의 음악에 맞춰 ‘안타송’과 ‘아주 나이스’ 등 ‘최강 두산!’ 응원가를 부르며 응원을 주도했습니다.

경기 내내 혼자 외롭지만 빈 관중석에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응원을 펼쳤습니다.

선수들을 향한 무한 사랑의 하트를 발사하는 철웅이의 응원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찍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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