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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이광영) 제작발표회를 다녀왔습니다.

출장을 다녀 오느라 응팔의 혜리가 얼마나 달라졌는지 보여드리는 시간이 조금 지체 됐네요.


혜리는 이날 쇄골을 드러낸 검정색 상의에 은빛 찬란한 미니 스커트를 입어 눈길을 확 끌었습니다.


'푸하하'


엄청나게 큰 웃음소리의 주인공도 역시나 혜리였습니다.


그녀의 성격을 그대로 드러내는 장면이었죠.


20일 첫 방송을 탄 딴따라에서의 혜리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물오른 연기력을 과시했다.'였습니다.


힘든 삶도 꿋꿋이 헤쳐 나가는 절대 긍정 캐릭터를 맡아 성공적인 포문을 열었다는 기자들의 기사.


혜리가 열연을 펼친 주그린은 동생 하늘(강민혁)을 지키기 위해 다니던 대학도 휴학하고 하루에 몇 개씩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밝고 유쾌한 캐릭터로, 혜리 특유의 긍정 에너지를 발산하며 스스로 빛이 나는 21세기형 캔디 캐릭터라고 까지 평가를 하더군요.


제작발표회에는 혜리와 함께 지성, 씨엔블루 강민혁을 비롯, 엘조, 공명, 이태선 등 주요배우들이 참석했습니다.


강민혁과의 커플 사진 촬영때는 묘한 눈빛을 보내기도하고 팔장을 낀채 한 쪽 다리를 올리는 귀여움의 끝판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날 혜리는 쇄골을 훤히 드러내며 사진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기도 했습니다.


제작발표회에서는 한껏 귀여움을 뽐내던 혜리지만 방송에선 덕선이가 아닌 그린이란 전혀 다른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혜리 연기 가능성의 끝이 어딜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는 평가입니다.


혜리가 드라마 '하이드 지킬나', '선암여고 탐정단', '응팔'을 거쳐 '딴따라'에 이르기까지 변화 무쌍한 변신을 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제대로 뽐낸다면 덕선을 보기위해 본방사수했던 응팔처럼 그린이를 보기위해 딴따라도 본방 사수할 계획입니다.


저는 사실 아줌마들처럼 드라마 보기를 즐겨 한답니다. ㅎㅎ


말광량이 삐삐 같은 그녀의 매력이 그대로 드러난 마지막 사진(???)에서 빵 터져보시길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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