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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을 시작한 후로 강화성당을 다녀오고 또 다시 강화도로 향했습니다.

또 다른 한옥성당인 온수리성당을 다녀왔습니다.

대한성공회(온수리) 성안드레성당

잘 알지 못할 땐 항상 인터넷으로 자료를 찾아 봐야겠죠.

위키백과입니다.

대한성공회 온수리성당(溫水里聖堂)은 1906년에 건립된 대한성공회의 한옥 성당이다.
성당 주보 성인이 성 안드레아라서 성 안드레아 성당이라고도 한다.
대한성공회 서울교구에 소속되어 있다.
2003년 10월 27일 인천광역시의 유형문화재 제52호 강화 온수리 성공회성당(江華溫水里聖公會聖堂)으로 지정되었다.

이 교회는 1906년 영국인 주교 조마가(Mark N. Trollope)가 지은 성당 건물로 우리나라의 초기 서양 기독교 교회양식의 건물이다.
성당은 정면 3칸 측면 1칸이며 중앙 1칸을 2층 종루로 삼은 문루와 정면 3칸, 측면 9칸의 본당으로 이루어진 건물인데 한국의 전통적인 건축기법을 활용하여 종교적인 성당건축 방법과 공간 구성을 확립한 동서 절충식 강당형의 목조건물이다.
당시 대한성공회 주교였던 조마가 주교에 의해 정면 3칸, 측면 9칸의 규모의 한옥으로 지어졌다.
지붕은 팔작지붕으로 되어있고, 용마루 양끝에는 연꽃 모양으로 된 곡선미를 살린 돌십자가가 달려 있다.
한옥성당 옆에는 2004년에 축성된 새 성당이 있다.

한국의 전통적인 건축기법에 서양 그리스도교 교회양식을 적용한 동서절충식 목조건물입니다.

사제관과 이어진 문에 종을 달아놓은 2층 문루로 이루어져 있고 

쇠종이 메달려 있습니다.

성당 옆의 사제관 건물은 2002년 2월 4일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1호 《강화 온수리 성공회 사제관》으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아래사진)

이 문을 통과하면 본당이 나옵니다.

사실 주차장에 들어서면 바로 본당이 보입니다. ㅎㅎ

본당은 정면 3칸 측면 9칸의 규모입니다.

용마루 양끝에 십자가를 장식해놓았으며, 건물 내부는 예배공간인 신랑(身廊)과 측랑(側廊)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루는 성당 남쪽에 있는 정면 3칸 측면 1칸의 건물인데, 중앙 1칸을 2층 종루로 삼은 2층 누각식 외삼문 형식입니다.

종루에는 본래 서양식 종이 달려 있었으나 1945년 일제에게 징발당한 뒤 1989년 새로 우리나라 전통양식의 종을 제작하여 걸었다고 합니다.

내부는 서양식 유럽성당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바실리카 양식이라고 하는군요.

난로도 있구요.

온수리성당 초기부터 사용된 의자인 주교좌인데 영국서 제작됐다고 하는군요.

아래는 2004년에 새로 축성된 성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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