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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지난 수요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7-0 완승을 거두며 롯데를 끌어내리고 2위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무기력한 롯데의 경기를 지켜보는 팬들의 마음이 오죽했겠습니까?

 

득점 찬스에서 한방이 나와야 하지만 중심타선은 번번이 빈타 혹은 룩킹 삼진까지 참 못하더군요.

 

어제는 넥센에게 패하면서 5연패를 기록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SK의 승리가 확정된 이날 사직구장에서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경기 승리후 선수단과 승리를 자축하며 이파이브를 나누는 이만수 감독의 얼굴에 초록색 레이저빔이 날아든 것이죠.

물론 이만수 감독은 레이저 빔이 날아 오는대도 묵묵히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했습니다.

 

1루쪽 롯데 팬 누군가가 레이저 빔을 쏜것이지요.

 

오히려 선수들이 이를 바라보며 의아해 했습니다.

 

롯데는 이를 제지하지도 못했습니다.

 

제법 긴시간 레이저 빔을 쏘았지만 그 팬을 저지할 생각도 않았습니다.

 

결국 이만수 감독이 뒤돌아 서고서야 레이저 빔은 사라졌습니다.

 

응원하는 팀이 연패에 빠지면서 팀 성적이 곤두박질 치고 있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직접 쏘일 경우 눈이 실명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팬 여러분 제발 이런짓만은 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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