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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올림픽이 10여일 전으로 다가왔습니다.

제가 2012년 런던올림픽을 다녀온게 벌써 4년전이군요.

한국은 올림픽을 여러 신문사에서 KOREA POOL로 구성해 운영한답니다.

KOREA POOL은 제가 알기로는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때 처음으로 구성해 운영했고 1988년 서울올림픽때 본격적으로 구성해 지금에 이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KOREA POOL의 정식 명칭은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입니다.

이번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은 저희 회사 선배가 단장으로 15명이 참가했습니다.

1진으로 도착한 후배 기자들이 벌써 좋은 사진들을 보내 왔습니다.

올림픽축구대표팀 훈련과 연습경기를 보내 왔네요.

신태용 감독이 런던올림픽에 이어 연속 메달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한국 선수들의 훈련장에는 태극기를 든 교포들의 응원도 있었습니다.

든든한 지원군이죠.

또 다른 팀은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 설치된 오륜기 조형물 앞에서 기념촬영하는 모습을 브라질 미녀들과 함께 찍어 보내 왔습니다.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경기장도 있고 삼엄한 경비를 서는 군인들 모습, 전 세계 기자들이 사진과 기사를 송고하게 될 메인프레스센터도 오픈을 했군요.

이번 풀단은 VR사진도 시도할 모양입니다.

태릉에서 테스트를 했더군요.

수없이 많은 사진기자들이 새로운 앵글의 사진을 연구해서 올림픽에 접목시킨답니다.

늘 새로운 앵글로 자신들의 진가를 발휘하죠.

우리나라 기자들에게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지만 카메라를 수영장 바닥에 설치하기도 하고 역도, 레슬링 등등의 종목에서는 천장에 리모트 카메라를 설치하기도 합니다.

위험한 곳이라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의 무사 건승을 빌며 1보로 보내온 브라질 리우올림픽 사진을 화보로 묶었습니다.

사진 |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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