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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동안 연기 됐던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21일 열렸습니다.

창원NC파크에서 팬 사인회를 시작으로 긴 기다림을 끝을 내고 올스타전이 시작됐습니다.

올스타 선수들과 팬이 함께 이어달리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한 슈퍼레이스에서는 키움이 우승을 했습니다.

퍼팩트피처에서는 예선에서 4점을 기록한 민병헌과 요키시가 공 3개로 재대결을 펼친 결승에서 먼저 1점을 올린 민병헌을 제치고 2점을 올리며 키움 요키시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올스타전에서는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신설했는데 SK 선수들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얻었습니다.

SK 최정의 '홈런 공장장'을 시작으로 로맥의 '로 맥아더 장군', 고종욱의 '고볼트(고종욱+우사인볼트)', 한동민의 '동미니칸(원정유니폼+도미니칸 국기 리폼)', 김태훈의 '황금 손혁(손혁 코치와 함께하는 2019 올스타전)', 하재훈의 '예지 유니폼', 등 아주 멋진 퍼포먼스를 보였습니다.

삼성 이학주도 응원단장 옷을 입고 직접 타석에 서며 응원을 유도했고 고우석은 소방대원 복장으로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로맥은 홈런 레이스 우승에 이어 인천상륙작전 영웅인 맥아더 장군을 연상케 하는 점퍼와 장군 모자 그리고 선글라스에 담배 파이프까지 갖추고 타석에 들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품에 안았습니다.

이번 올스타전은 드림팀이 나눔팀을 9-7로 누르고 승리했습니다.

한동민은 2루타만 4개를 치며 5타수 4안타 5타점 2득점으로 홈런 포함 5타수 2안타 4타점을 기록한 김현수를 제치고 MVP를 차지했습니다.

그 어느 올스타전보다 재밌었던 2019 KBO 올스타전이었습니다.

다만 행사 시간이 너무 빡빡해 저녁을 굶어야 했던 건 비밀 아닌 비밀이었습니다. ㅎㅎ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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