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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꽝

오언, 루니, 긱스 그들이 왔다.

노가다찍사 2009. 7. 22. 23:40



아시아 투어중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클럽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2007년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 땅을 밟았다.
앞서 말레이시아를 방문해 친선경기를 치른 맨유 선수단은 지친 기색 없이 차분한 얼굴로 입국장에 나타났다.

예정시간보다 50여분 늦게 입국장을 나선 맨유 선수들을보기 위해 오전 11시부터 기다린 부천 어느 고등학생들이 필자 앞에서 사진을 찍느라 여념이 없다.
입국 순서대로 이름을 얘기해 준다는 약속을 했다.
사실 필자는 맨유 선수들 이름을 다 모른다.
그런데 이 학생들 모르는 선수가 없다.
참나.... 필자가 스포츠지 사진기자가 맞는지 의문스러워지는 대목이다.

어쨋든 입국장을 나서는 순서대로 선수들의 모습을 펼쳐 봅시다.

첫번째 눈에 들어온 선수는 아일랜드 출신의 미드필드 존 오셰이.


두번째로 들어선 선수는 북아일랜드 출신의 수비수 조나단 에반스.


계속 들어 온다.
사진기자는 무지 바쁘다.
다음은 잉글랜드 출신의 골키퍼 벤 포스터.


잉글랜드 출신 미드필드 마이클 캐릭은 이너폰을 끼고 들어온다.


잉글랜드 출신의 수비수 웨스 브라운.


뒤를 이어 미드필드 폴 스콜스와 수비수 파비우 다실바가 같이 들어온다.


근데 내가 아는 긱스나 루니는 언제 들어오는거야?
불가리아 출신 공격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도 들어 오는데....


아 바로 이어 긱스와 루니가 들어온다.
내가 너무도 잘 아는 선수...ㅋㅋ
아니구나 얼굴만 아는구나... 대략난감....


다음은 맨유의 수문장 네들란드 출신의 에드윈 판 데르사르


드디어 맨유의 전설적 감독 퍼거슨이 들어온다.
여유롭게 한국팬들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를 하며 들어온다.


잉글랜드 출신 수비수 리오 퍼디낸드 309경기 출전해 7득점을 올렸다네요....


골키퍼 토사시 쿠슈차크도 들어오고...


맨유의 꽃미남 마이클 오언이 입가에 미소를 짓고 들어온다.
사진기자들이 집중적으로 후레시를 터뜨리자 기다렸다는 듯 미소를 날려준다.


프랑스 수비수 파트리스 에브라 박지성의 절친이다.


브라질 출신의 미드필드 안데르손이 컴지막한 헤드폰을 끼고 마지막으로 들어온다.



맨유의 이후 일정은 23일 공개 훈련(오전10시), 공식 기자회견(오후1시30분) 등이 예정돼 있으며 이후에는 선수들이 4~5명씩 조를 나눠 유소년 코칭프로그램, 청소년 자선경기, 팬 미팅, 맨유 레스토랑 개점식 등의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다.
24일 저녁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친선경기를 치르는 것으로 한국에서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 하고 25일 전세기 편으로 중국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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