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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하루종일 아나운서와 야구선수간에 벌어진 지극히 개인사에 대한 얘기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왜 그런 글이 아나운서 홈피에 나왔는지, 그녀는 왜 자살을 시도했는지, 그녀가 진짜 쓴 글인지, 그와 진짜 그런일이 있었는지 모든게 궁금한 하루였습니다.

어제는 두산이 '플레이어스 데이(PLAYER’S DAY)'로 지정, 추억의 올드 유니폼을 입고 팬들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하는 날입니다.

오후 4시 경기장 중앙출입문 입구에서는 최준석과 윤석민이 팬 사인회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SBS의 박선영 아나운서가 승리기원 시구를 했습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경기 시작 30분전에 시구 연습을 위해 실내 연습장에 나타났습니다.

박 아나운서의 시구 멘토는 이용찬 이었습니다.

박 아나운서는 이용찬에게 볼을 잡고 와인더업, 투구까지 처음부터 차근차근 배웠습니다.

그럼 순서대로 시구 연습장면부터 한번 보시죠.

 

이용찬의 가르침을 이해하기위해 눈을 때지 않는군요.

 


헉, 근데 너무 뚫어져라 쳐다보는군요.

무안하게 말이죠....

 


마지막 피니시까지....

 


이제 실제 볼을 던져 보는데 무지하게 표정이 밝아 좋네요.

 


드디어 경기가 시작되고 애국가가 울려퍼진 경기장에 박선영 아나운서가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와인더 업.

 


입술을 꽉 깨물고 있는 힘껏 던지는군요.

 


허걱 볼은 한참을 높이 올라가는군요.

 


마지막 피니시 동작까지 배운대로 착착 잘 이어졌습니다.

꽉 깨물었던 입술도 피니시에서는 활짝 웃는 예쁜 모습으로 바꼈습니다.

사진을 통해 보니 마치 한마리 학이 춤을 추듯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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