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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꽝

박찬호, 오릭스 제1선발 낙점?

노가다찍사 2011.02.21 07:00



박찬호가 어제 미야코지마 시민야구장에서 시물레이션 투구를 했습니다.

타자와 실전 투구를 처음 한거죠.

박찬호는 13타자를 상대로 직구 20개 변화구 27개 등 총 47개를 던졌습니다.

변화구는 커브, 체인지 업, 슬라이드를 적당히 섞어 삼진 5개도 잡아냈습니다.

훈련이 끝나고 박찬호의 피칭을 눈여겨 본 고바야시 투수 코치와 기자들이 미니 인터뷰를 했습니다.

고바야시 코치는 박찬호의 볼이 날마다 살아나고 있고 변화구 콘트롤도 아주 좋다고 했습니다.

특히 박찬호의 장점이 뭐냐는 질문에는 메이저리그에서의 경험과 콘트롤에 대한 자신감이 연습에서도 묻어 나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올해 박찬호를 3선발이 아닌 1,2 선발로 기대하고 있다고 할 정도로 믿음을 내비쳤습니다.

올 시즌 2자리수 승수를 쌓고 내년에도 같이 시즌을 보냈으면 한다고 하더군요.

박찬호의 구질 중 가장 위력적인것을 묻는 질문에는 어느 것은 아니고 콘트롤이 좋아서 직구 변화구 다 좋다며 콘트롤(제구력)이 가장 큰 무기다라고 했습니다.

직구의 위력은 어떤가에 얼마전 139km를 던졌는데 오늘 142km로 올라왔다며 계속 투구 속도가 올라 오고 있다고 하더군요.

또 오늘 박찬호의 볼을 받은 히다카 포수에게도 질문을 던졌습니다.
 
박찬호의 공받는 느낌은 어떤지?

히다카는 아주 제구력 좋고 자기의 생각을 갖고 있는 선수라 생각한다.

자신이 사인을 냈는데 박찬호가 던지고 싶은 볼을 던졌다고 하더군요.

통역이 한 이말의 뜻을 잘 이해하지 못하겠더라구요.

1군 선수들과 같이 오키나와로 가지 않고 자신의 리듬을 위해 일부러 미야코지마에 2군 선수들과 남은 박찬호가 일본 프로야구에서 잘 자리잡길 기원해 봅니다.

이제부터 박찬호의 시물레이션 투구와 불펜 피칭들을 사진으로 돌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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