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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이 도핑테스트 양성반응으로 선수 자격정지 18개월 처분을 받았습니다.


정확히는 금지약물 복용을 이유로 국제수영연맹(FINA)으로부터 201632일까지 18개월 선수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겁니다.


지난해 93일부터 자격정지가 소급적용됨에 따라 2014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획득한 메달(1, 5) 모두 박탈당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약물복용의 경우 적어도 2년이상 자격정지 징계가 내려져 박태환의 2016올림픽 출전이 어려울 것 같다는 예상도 있었으나 18개월의 경징계로 내년 8열리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다만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선발 규정에 금지약물 복용으로 징계를 받은 선수는 징계 만료일로부터 향후 3년간 대표선수로 활약할 수 없다는 규정이 있어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20193월까지는 국가대표로 뛸 수 없는 문제가 남게 된답니다.


대한체육회에서 만약 이 규정을 깬다면 가능하겠지만 그럼 여러가지 문제점을 만들기 때문에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지난해 9월3일 이후 박태환이 거둔 메달이나 상, 상금을 모두 몰수한다고 하는데 문제는 단체전입니다.


박태환은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 당시 은메달 1(자유형 100m)와 동메달 5(자유형 200m 400m, 계영 400m 800m, 혼계영 400m)를 거뒀습니다.


그런데 FINA의 도핑 규제 규정 112항 때문에 단체전 동료들의 메달 역시 박탈될 전망이라는군요.


동료 선수들의 메달까지 박탈 당하면 박태환은 참 면이 서질 않을 것 같습니다.


또 박태환은 인천 아시안게임 메달을 박탈당함에 따라 한국 선수 아시안게임 개인 통산 최다 메달 기록보유자(20) 영예도 사라지게 됐습니다.


이래저래 박태환은 어려운 시간을 보내게 됐네요.


참 아쉽지만 인천아시안게임 당시 활약 모습을 화보로 돌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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