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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마무리 고우석은 오늘도 불안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해냈습니다.

류중일 감독의 끝장 믿음에 제대로 응답하며 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키움과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팀이 4-2로 리드한 9회초 마운드에 올라 팀의 리드를 지켜내면서 세이브를 따냈습니다. 

세이브가 완성되는 순간 고우석은 포효했습니다.

고우석은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 9회말 박병호에게 끝내기 홈런을 허용했고, 2차전에서도 9회 4-3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블론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필자도 경기를 지켜 보며 고우석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불펜에서는 몸을 푸는 선수가 있었지만 류중일 감독은 끝까지 교체 사인을 내지 않았습니다.

결국 고우석은 류중일 감독의 믿음에 제대로 응답하며 팀 승리를 지켰습니다.

마운드에 모인 동료들은 누구랄것도 없이 고우석의 세이브를 정말 축하했습니다.

이제 반격의 시작을 알렸으니 내일 경기에서는 어떤 결과를 낼지 매우 궁금해 집니다.

하지만 저는 축구 국가대표의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경기를 보러 갑니다.

내일은 축구 사진으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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