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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오늘 오전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16 국제로타리 세계대회에 참석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일정은 매우 빡빡했습니다.

고양 킨텍스에서 2016 국제로타리 세계대회 기조 연설을 하고 헬리콥터(아마도??)를 타고 경북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했습니다.

서애(西厓) 류성룡 선생의 고택을 방문해 <서애 선생의 조국사랑과 투철한 사명감을 기리자>라고 방명록에 서명하고 나무의 제왕이라고 불리는 주목(朱木)을 기념식수했다고 합니다.

류성룡 선생의 고택인 충효당을 찾은 반 총장은 경북도청과 하회마을 측에서 준비한 주목을 기념식수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조선 시대 명재상인 서애 류성룡 선생의 유적을 돌아보고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권영세 안동시장, 새누리당 김광림 정책위의장 등 여권 인사들과 오찬을 함께 했다고 합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30일 열리는 유엔 NGO 컨퍼런스 참석을 위해 경주로 이동해 환영만찬에 참석했다고 합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내일 컨퍼런스 기조연설과 기자회견을 마친 뒤 미국으로 출국합니다.

언론에서는 반기문 사무총장이 어제는 JP방문, 오늘은 TK방문 등 거침없는 동선으로 광폭 행보에 나서자 이번 방문을 대권지를 내보인것 아니냐며 많은 기사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과연 반기문 사무총장이 내년 있을 대선후보로 나설지 지켜 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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