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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새롭게 출발한 라이프팀의 복날맞이(?) 보양식에 절대 빠질 수 없는 삼계탕, 하지만 전혀 다른 삼계탕집을 다녀왔습니다.

근데 좀 멀더라구요.

서울 서대문에서 출발해 차를 타고도 한시간 너머 걸리는 거리니 말이죠.

이날 먹은 보양식은 경기도 시흥시 월곶동 216-1(신주소는 동서로 168번길 71-1, 031-433-5736)에 있는 퓨전 굽는 삼계탕입니다.

사진을 중심으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위의 사진은 오리지널 굽는 삼계탕입니다.

퓨전 굽는 삼계탕 사장님의 맛난 설명은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맛집답게 기다리는 손님들을 위해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 되어 있습니다.

물론 맛있게 먹고 난 손님들도 이곳에서 담배나 커피한잔 하며 여유를 느낄 수도 있습니다.

먼저 메뉴와 가격입니다.

생각보다 비싼 가격입니다만 많은 손님들이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식당을 가득 메웠습니다.

벽면에는 오리지널 굽는 삼계탕 외에도 눈꼴 굽는 삼계탕과 산삼 은이 삼계탕 등에 대해 상세하게 적혀 있었습니다.

또 식당안 벽면에는 굽는 삼계탕의 효능과 각종 재료에 대해 상세하게 적혀 있었습니다.

직접 사진을 찍었으니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자 이제 먹을 시간입니다.

먼저 밑반찬이 가지런하게 상에 들어옵니다.

드디어 삼계탕이 들어 왔습니다.

옥수수불로 구운 닭이 먼저 나온답니다.

돌판 밑에는 흑미누룽지(?)가 있고 그 위로 구운 닭과 산삼 배양근이 함께 있습니다.

홍삼, 전복, 오가피, 황기 등 10여가지 재료가 들어간 팔팔 끓는 국물이 뒤이어 들어옵니다.

자! 이제 구물 들어갑니다.

처음 오는 손님들에게는 사장님께서 직접 설명을 곁들이며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 준답니다.

거의 먹을 준비가 다 되었군요.

마지막으로 1인당 한개씩 들어간 생전복을 건져 올려 놔 주십니다.

저는 먼저 전복부터 먹었답니다.

그리고 닭과 함께 산삼 배양근을 폭풍 흡입하면 된답니다.

닭의 폭풍 흡입이 거의 끝나갈 무렵 2번 도정한 밥이 들어 옵니다.

먼저 깔려 있던 누룽지와 함께 밥을 국물에 말아서 후르럽~~~~

닭과 밥을 다 먹었으면 후식 타임이죠.

마지막으로 맥박을 살아나게 한다는 시원한 생맥차를 한잔하고 포만감 만땅 느끼며 왠지모를 힘이 불끈 생겨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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