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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꽝

상투 튼 이승준

노가다찍사 2010.12.08 10:09




스포츠 신문에 나올 법 하지만 안나오는 사진, 그리고 가끔은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곳
 
노가다찍사의  STAR SHOT 입니다. 
 
서울 삼성 썬더스의 이승준이 상투를 틀었습니다.

삼성 썬더스와 안양 한국인삼공사의 경기에서 말이죠..

보자말자 사진찍어 포스팅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이날 경기는 삼성 썬더스가 73-61로 승리를 했습니다.

이 경기에서 승리한 서울 삼성은 선두인 인천 전자랜드를 반 게임차로 턱밑까지 추격하며 2위를 지켰습니다.

이승준은 22득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
을 기록하며 삼성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반면 인삼공사는 4승12패가 되며 꼴찌 울산 모비스
에 승차 없는 9위가 됐죠.

이승준은 1쿼터 5점, 5리바운드를 시작으로 불과 3쿼터 1분26초만에 더블더블(11점, 10리바운드)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리바운드는 13개가 모두 수비 리바운드인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상투를 튼 기운의 득을 확실히 본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상투를 틀고 팀 승리의 주역이었던 이승준의 활약상을 사진으로 돌아보겠습니다.

우선 상투를 튼 정면을 봐야겠죠...

잘 어울리나요?


 이승준이 인삼공사 김종학의 마크를 제치고 골밑슛을 시도하는 장면입니다.
 
이 사진은 무선동조기를 사용해서 골대밑에 설치한 카메라로 찍은 것입니다.

밑에서 올려본 로우앵글 사진이라 자주 보이는 농구 사진보다 훨씬 다이나믹하게 보입니다.


이승준은 다른 한국 선수들과 달리 문신도 특색이 있습니다.

호랑이 문신이 붉은색 꽃(꽃 이름은 모릅니다.)과 함께 새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진짜 특징은 문신 아래쪽에 붉은색 낙관이 있다는 겁니다.

낙관에는 동녘동(東) 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참 재미난 문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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