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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이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뤘습니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파라과이와의 친선전에서 2-0으로 승리했습니다.


전반 26분 김민우의 선제골과 32분 남태희의 연속골로 승리를 결정지었습니다.


해설자들에 의하면 한국은 파라과이전에서 4-2-3-1 전술로 나왔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선발 명단을 받고는 상당히 의아했습니다.


김승규(울산), 이동국(전북), 손흥민(레버쿠젠), 김영권(광저우 헝다), 차두리(서울), 이명주(알 아인) 등이 모두 교체멤버였으니 말이죠.


주전급은 기성용(스완지 시티)과 이청용(볼턴) 뿐이었습니다.


전반 초반, 탐색전을 펼치던 한국은 조금씩 파라과이 수비를 흔들기 시작했고 결국 수비수의 실수를 틈타 김민우가 선제골을 성공시켰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전반 32분 이용의 낮은 크로스를 남태희가 태클로 골문을 향해 밀어 넣어 두번째 골을 완성했습니다.


슈틸리케 감독은 첫골 주번째 골 모두 담담하게 받아들였습니다.


감독만 보면 돼.....


사실 오늘은 미리 스포츠부와 감독의 움직임을 톱으로 가져 가자고 얘길 맞추고 온 터라 감독의 움직임을 주로 봤습니다.


하지만 슈틸리케 감독은 골이 났지만 담담하게 박수만 쳤습니다.


사진이 안되네....


큰일인데....


후반전이 오고 약속한대로 감독만.... 감독만 봤습니다.


김민우의 두번째 골에 슈틸리케 감독은 두팔을 번쩍 들고 만세를 불렀습니다.


드르르르륵...........


1초에 10장찍는 카메란데 그 찰나는 5장 뿐이더군요.


두팔을 번쩍....


그래도 찍었으니 다행이죠.


앗!! 그런데 골이 골이 아니라는군요.


오프사이드....


결국 후반전에는 기다리던 골은 안터졌습니다.


대신 슈틸리케 감독의 움직은 맘껏 찍었습니다.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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