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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있으면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열립니다. 10(토), 11(일)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말이죠.


11일 일요일에 열리는 이번 올스타전은 연고 지역에 따라 5개 구단씩 ‘매직’과 ‘드림’으로 나눠 치르던 기존 올스타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펼쳐집니다.


올해에는 1987년생, 한국 나이로 29살 이상 선수들의 ‘시니어 매직팀’과 28살 이하 선수들이 뭉친 ‘주니어 드림팀’이 격돌합니다.


팬들의 손으로 뽑은 올스타전 시니어 매직 베스트 5에는 양동근(울산 모비스), 조성민(부산 KT), 문태종(창원 LG), 양희종, 오세근(이상 안양 KGC인삼공사) 등 관록을 자랑하는 선수들이 모였습니다.


이에 맞서는 올스타전 주니어 드림팀은 김선형(서울 SK), 이재도(KT), 이승현, 트로이 길렌워터(이상 고양 오리온스), 김준일(서울 삼성) 등 차세대 농구 버팀목이 될 선수들로 구성됐습니다.


반면 올스타전 첫 날인 10일에는 인천아시안게임의 영광을 차지한 멤버들이 KBL 선발팀과 맞붙습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대표팀 사령탑인 유재학 모비스 감독이 다시 이끄는 대표팀은 김시래(LG), 윤호영(동부), 문태영(모비스), 김준일, 리카르도 포웰(인천 전자랜드) 등으로 짜인 KBL 선발팀과 한판 승부를 한답니다.


또 인천뿐 아니라 1970년 방콕, 1982년 뉴델리, 2002년 부산 등 이전 아시안게임 우승을 추억하는 팬들에게 반가운 이벤트가 더 마련돼 있습니다.


뉴델리와 부산 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인 박수교, 박인규, 이상민, 김승현, 현주엽 등이 서지석, 줄리엔 강 등의 연예인 대표팀과 한 판을 벌인다는군요.


감독과 코치는 1970년 방콕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인 신동파 전 농구협회 부회장과 박한 현 농구협회 부회장이 맡았습니다.


역대 금메달 멤버들은 8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 모여 인사와 함께 훈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연예인 대표팀과의 이벤트 경기 감독과 코치를 맡은 신동파 전 농구협회 부회장, 박한 현 농구협회 부회장(이상 1970년 방콕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비롯해 박수교, 신동찬, 이충희, 박인규 등(이상 1982년 뉴델리아시안게임 금메달)과 김승현, 조상현(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이 참가해 기념촬영과 가벼운 훈련을 했습니다.


아직도 멋진 슛도사 이충희의 모습과 어렵게 던진 신동파 감독의 자유투 모습 그리고 아직 현역에 뛰어도 될만큼 날렵한 김승현의 모습도 있습니다.


이충희, 박수교, 박인규입니다. 슛도사 이충희는 여전히 던지는데 최선을 다하는군요.


훈련 참가 선수들이 자신이 출전해 금메달을 딴 해와 장소가 새겨진 트레이닝복을 입었습니다.


연습전 화이팅을 외치며 사진촬영




서서히 몸을 풀었죠. 가벼운 슈팅으로





감독과 코치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선발을 고르는것 같죠?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멤버 김승현과 조상현은 막내라 거의 볼보이 수준입니다.



신동파 감독의 슈팅 장면입니다.


출전 선수들 모두가 동시에 슈팅하는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신문에 쓸만한 사진을 만들어야 하는데....




밝은 표정으로 신동파 감독과 박한 코치가 함께 선수들과 인사를 하고 훈련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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