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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국내 프로농구 사상 처음으로 4시즌 연속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2위 삼성생명이 지난 20일 국민은행에 지는 바람에 이미 우승이 확정돼 이날 경기는 김빠진 맥주처럼 보였다.
그러나 신한은행은 우리은행을 상대로 81-72로 시원한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자축했다.
우승이 확정되자 가장 기뻐하는 사람은 역시 정선민이었다.
이날도 정선민은 28득점·12리바운드·11어시스트로 지난해 11월26일 국민은행전에 이어 올시즌 두번째 트리플더블을 기록해 겹경사를 누렸다.
우승이 확정되자 자축하느라 잠시 혼란한 틈바구니속에서 장내 아나운서의 멘트를 통해 확인이 되기 전까지 필자는 몰랐던 사실이다.
경기가 끝나고 축포가 쏘아진 코트에서는 정선민을 비롯한 신한은행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그리고 이어진 시상식에서 김원길 WKBL총재가 신한은행 진미정에게 우승컵을 넘겨주고 있다.


넘겨 받은 우승컵은 정선민도 같이 높이 들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이어 신한은행 모든 선수들이 다시 터진 축포에 기쁜 마음으로 우승컵을 높이 들어 보인다. 


다시 우승컵은 신한은행장이자 구단주인 이백순 은행장에게 넘어갔다.
모든 선수들의 박수를 받으며....


이때 눈에 들어온 이는 하은주였다.
선수들에게 한마리씩 지급된 백호를 어깨에 올리고 우승의 기븜을 만끽하고 있는듯 하다.
아참 어깨에 호랑이를 올린 모습이 누굴 닮았는데....낸시랭.... 


모든 직원들과 선수들이 나와 우승의 기쁨을 나누며 기념촬영도 하고....

이번에는 임달식 감독과 선수들만 화이팅을 외치며 한장....


다시 우승 플랭카드 밑에서 우승컵을 들고 활짝 웃으며 화이팅이 아닌 여성스럽게 손을 흔들며 최대한 이쁘고 귀엽게 한장.... 


역시 우승을 하면 뭐니뭐니 해도 감독과 그 팀의 대표선수가 우승컵을 들고 있는 사진이 메인이다.
임달식 감독과 정선민이 이번 우승의 주역일터...
모처럼 정선민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다.
어색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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