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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의 울산 모비스가 김시래의 창원 LG를 꺾고 프로농구 2014-2015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습니다.


울산 모비스는 26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최종전서 창원 LG78-67로 승리했습니다.


이날 승리로 모비스는 KBL 통산 3번째로 3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해 역대 통산 최다 우승인 6회 우승에 도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양동근은 경기 초반 4차전과 마찬가지로 LG 양우섭의 수비에 막혀 좀처럼 할약을 펼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양동근은 2쿼터서 완전히 변했습니다.


양동근은 2쿼터 첫 득점으로 19-18로 역전하더니 3점슛으로 24-18로 달아나며 경기 주도권을 잡았고 라틀리프의 득점을 앞세워 35-26으로 전반을 마무리했습니다.


모비스는 후반전에도 잡은 주도권을 놓치 않았고 승부는 생각보다 쉽게 결정 됐습니다.


모비스는 이날 선수들의 가족들의 영상을 전광판을 통해 절달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양동근의 두 자녀는 집에 늦게 들어와도 된다며 챔프전 우승컵 꼭 들고 오라며 힘을 듬뿍 실었습니다.


모비스는 이날 승리로 1997년 프로농구 출범 이후 챔피언 결정전에서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할 기회를 갖게 됐습니다.


또한 역대 최다인 9번째 챔피언결정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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