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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특별귀화문제로 축구계가 시끌합니다.

 

축구협회와 최강희 감독이 에닝요의 특별귀화를 추진했지만 상위 기관인 대한체육회에서 거부해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했습니다.

 

에닝요는 귀화와 대표팀 발탁 문제가 불거진 이후 갑자기 쏟아진 관심때문에 컨디션 난조를 보이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울산과의 경기에서 전반 첫골을 성공시키며 전혀 걱정할 것이 없었다는 걸 아주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아니 경기장을 찾은 최강희 감독 앞에서 아주 제대로 실력 발휘를 했습니다.

 

에닝요가 그 전에도 자신의 축구화에 태극기를 달고 다녔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귀화 문제가 불거지고 난 후 처음 보는 경기에 보란듯이 태극기와 브라질 국기를 수놓은 축구화를 신고 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경기를 최강희 감독이 직접 관전한다는 기사에 취재 기자들과 사진기자들 모두는 그를 기다리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었습니다.

 

취재기자들이 인터뷰를 시도했지만 아무 얘기도 하지 않겠다며 거부해 실패....

 

사진기자들은 최감독의 사진을 찍기위해 망원 렌즈에서 눈을 떼지 않았습니다.

 

결국 최강희 감독은 경기가 시작되자 에닝요와 이동국의 플레이를 보기위해 창가로 몸을 내비쳤고 사진기자들은 그를 찍는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창문 안이어서 화질은 영 X판입니다.

 

그래도 찍었으니 다행이죠.

 

 

경기가 시작되고 울산 문전을 누비던 에닝요는 전반 12분께 첫골을 성공시켰습니다.

 

중앙선 부근에서 서상민이 울산수비 뒷공간으로 찔러준 빠른 패스를 받자마자 오른발 논스톱슛으로 최강희 감독의 시선을 사로 잡았습니다.

 

아뿔사! 이게 뭔일입니까?

 

논란의 중심인물인 에닝요의 골인데 사진기자들과 반대편으로 가버리는군요.

 

펄쩍 뛰며 하는 세리머니는 등짝...ㅎㅎ흑

 

하지만 에닝요는 항상 사진기자들에게 매번 똑같은 사진을 선사한답니다.

 

아래 사진처럼 말이죠!!!!

 

옆에는 이동국도 활짝 웃고 있군요.

 

 

두팔을 번쩍 들고 하는 세리머니는 한참을 계속됩니다.

 

원래 그렇습니다.

 

에닝요니까요!!!

 

 

그리고는 최강희 감독을 향해 한손 세리머니도 해 보입니다.

 

에닝요의 귀화문제는 아직도 끝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가 이중국적자로 한국 대표팀 선수가 될지 아님 해프닝으로 끝날지는 모르지만 저는 개이적으로 굳이 용병까지 끌어 들여서 국가대표를 꾸려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가뜩이나 병역 회피를 한 박주영도 중용한다는 최강희 감독인데 말이죠.

 

태극마크를 다는 국가 대표선수는 모든 국민이 납득할 수 있을때 자격이 주어진다고 봅니다.

 

좀더 신중하게 처리할 문제라고 보여지는 이유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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