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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꽝

여자농구 선수밴드를 아시나요?

노가다찍사 2011. 4. 13. 07:00



여자프로농구 시상식이 10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오전 11시 행사 예정으로 알고 갔는데 이런 12시30분부터 생방송으로 한다고 하더군요.

점심을 먼저 먹고 한다니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이번 시상식의 하일라이트는 바로 선수밴드의 공연이었습니다.

1,2부로 나뉘어 열렸던 행사 2부에서 선수밴드가 출연하자 화들짝 놀랐습니다.

3명의 보컬과 베이스, 기타, 키보드, 드럼으로 이뤄진 7인조 밴드였습니다. 


평소 경기장에서 유니폼을 입은 모습만 봐 왔던터라 얼굴과 이름이 잘 매치가 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정선화, 이선화, 박하나가 보컬을 맡았고 드럼에는 양지희, 베이스 기타는 김단비, 리더 기타는 이경은, 그리고 정미란이 키보드를 맡았습니다.



이선화의 선창으로 시작된 노래는 '마리아'와 '낭만고양이'입니다.

특히 정선화는 의상에서부터 섹시한 카리스마를 맘껏 풍기며 시상식을 찾은 많은 사람들로 부터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선화의 열창 모습입니다.

뒤에서 기타 치는 이경은도 같이 열창하는군요.


언제 이렇게 연습들을 했는지 참 궁금했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가진 인터뷰에서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강남 모처에서 2일간 특훈을 받았다고 합니다.




드럼치는 양지희는 제법 드러머 같은 외모가 풍기는군요.

검은 티에 가죽 조끼를 입어 더욱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키보드를 치는 정미란도 평소와는 다른 멋진 포스를 보여주더군요.


베이스 치는 김단비,

참 예쁘죠.

경기장에서 볼때도 참 예쁜 선수죠.


리더 기타를 치는 이경은은 왠지 어색한 폼이죠. ㅎㅎ




이제 보컬들의 시간이 왔군요.

좀처럼 보기 힘든 섹시한 의상으로 무장한 정선화의 무대 모습은 황홀하기까지 했습니다.




특히 이선화는 엄청난 파워를 자랑하며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그녀들의 무대는 좀처럼 보기 힘든 장면이라 꽤 오랜기간 기억될것 같습니다.


이제 모든 시즌이 정리된 여자농구가 다음 시즌에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팬들에게 와 주길 바랍니다.


여자농구 선수밴드의 무대 동영상으로 직접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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