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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유희관이 726일만인 16일 잠실 삼성전에서 완투승을 따냈습니다.

2017년 5월20일 광주 KIA전 이후 726일 만이라고 합니다. 

107개를 던졌더군요.

마지막 타자인 러프를 우익수 플라이로 잡은 유희관은 외야를 향해 90도 폴더 인사를 했습니다.

자신의 완투승을 이루는데 모든 동료들의 도움에 큰절로 감사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9이닝 5피안타 1사사구 4탈삼진 1실점(1자책) 호투를 펼치며 두산의 4-1 승리를 주도했습니다.

김태형 감독도 유희관의 호투와 완투승 기록에 기쁨을 배가 했습니다.

저도 기뻤습니다.

린드블럼에 이어 유희관의 호투로 퇴근을 빨리 할 수 있어서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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