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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 호랑이축구단이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사우디의 알 아흘리를 꺾고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울산의 철퇴축구가 아시아를 호령한거죠.

 

울산은 전반 12분 골넣는 수비수 곽태휘의 헤딩 골로 기선을 잡았습니다.

후반 22분에는 하피냐가 온몸을 날려 골대안으로 몸을 날리며 추가골을 성공시켰습니다.

 

하피냐는 골을 선공시키고 이근호와 말춤을 췄습니다.

 

강남스타일의 말춤이 유명하긴 한 모양입니다.

 

외국인 선수들이 그 춤을 추니 말입니다.

 

이후 울산은 김승용의 쐐기골까지 더해 알 아흘리를 3대 0으로 꺾고 아시아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팀 창단 이후 처음이자 K리그팀으론 4번째로 아시아 정상 등극입니다.

울산은 조별리그에서 4승2무, 16강, 8강, 준결승 결승까지 토너먼트에서 6전 전승을 거둬 총 10승2무로 단 한 번도 지지 않고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전반 13분 골넣는 수비수 멋진 헤딩슛을 성공시킵니다.

 

선취골로 침대축구의 달인들에게 누울 기회를 주지 않았습니다.

 

최고의 세리머니를 선보이죠.

 

얼마나 바란 골이었을까요? 우승을 향한 첫발을 내디딘겁니다. 이건 흡사 안정환의 세리머니를 보는것 같았습니다.

 

거미손 김영광은 철벽 수비를 선보였습니다. 모타즈의 결정적 슛을 손으로 막았습니다.

 

울산 수비수들은 온몸을 던져 골을 막아냈습니다.

 

후반 22분 하피냐가 온몸을 날려 볼을 골대에 밀어 넣었습니다.

 

골대에 들어갈 정도로 온몸을 날렸습니다. 쐐기골에 망연자실한 알 아흘리 선수들 보이시죠.

 

이근호와 하피냐가 모종의 세리머니를 눈빛으로 교환합니다.

 

그가 한 세리머니는 싸이의 말춤이었습니다. 이근호도 바로 따라 합니다.

 

후반 30분 김승용이 세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이 골로 알 아흘리는 아예 멘붕이 되었습니다.

 

김승용도 독특한 세리머니를 선보였습니다. 바로 리마리오 춤이었죠. ㅎㅎ

 

90분간의 경기는 끝났고 울산 선수들은 승리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울산 선수들은 시상대에 올라 갈때도 말춤을 선보였습니다. 모두가 즐거운 우승 세리머니였습니다.

 

김호곤 감독과 모든 선수들은 곽태휘가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순간 만세, 환호, 아니 포효했습니다.

 

밑에서는 아마도 사진기자들이 김호곤 감독에게 트로피를 들어 보여달라고 했던것 같습니다. 사진에 나타난 표정이 그래 보였습니다.

 

이를 보던 이근호가 김호곤 감독의 두팔을 뒤에서 들었습니다. 김호곤 감독이 우승 트로피를 머리위로 높이 들었습니다.

 

우승의 기쁨은 역시 감독 세리머니가 최고죠. 김호곤 감독도 선수들도 모두 기쁨의 표정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두가 모여 우승컵을 들고 천진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딱딱한 시상대가 아닌 운동장에 자연스럽게 모여 앉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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