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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응답하라 1988>이 마지막회만 남겨 놓았습니다.


덕선이의 남편이 누구인지가 어제 밝혀졌습니다.


덕선의 남편은 최택이었습니다.


이날 방송된 내용중 덕선은 비행 때문에 택은 바둑대회 때문에 북경을 방문했고 술에 취한 동료때문에 방을 못들어간 덕선이 택의 방에 갔고 그곳에서 강열한 키스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20년 후의 덕선 이미연과 택 김주혁의 대화에서 고3때 키스한 대화 내용이 나오는 장면이 나오면서 덕선의 남편이 정환이 아닌 택이었음을 암시했습니다.


그럼 tvN <응답하라 1988> 후속작은 어떨까요?


제목은 <시그널>


출연 배우들은 김혜수, 이제훈, 조진웅이다.


드라마에서 보기 힘든 인물이죠.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연출을 맡은 김원석 감독과 김혜수, 이제훈, 조진웅이 드라마에 대한 남다른 감회를 전하며 기대를 당부했습니다.


‘10주년 특별기획’이라는 타이틀, ‘응답하라 1988’의 후속, 전작 ‘미생’의 성공과의 비교 등 여러가지로 부담된다고 했습니다.


KBS 2TV ‘직장의 신’ 이후 3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해 극중에서 15년 차 베테랑 형사 차수현 역을 맡은 김혜수는 대본을 너무 재밌게 읽었고 캐릭터가 좋은 것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하고자 하는 이야기 구성이 너무 좋았다며 출연 계기를 설명했습니다.

극중에서 장기 미제 전담팀 프로파일러 박해영 역을 맡은 이제훈은 김은희 작가의 작품, 김원석 감독의 연출, 김혜수 조진웅의 출연이 운명같았다며 출연을 하게됐다고 합니다.


강력계 형사 이재한 역을 맡은 조진웅은 이제훈과는 무전을 통해서 연결되는 인물이라 마주칠 일이 없고 대기실에서만 봤다며 또 여배우와 작업을 많이 해 본적이 없어서 김혜수가 오는 날에는 정말 설레고 너무 행복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열린 제자갈표회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질문은 아마도 '20년 전,후를 연결할 수 있는 무전기를 발견한다면 어떤걸 묻고 싶은가?'일겁니다.


조진웅은 '뭐가 제일 많이 팔리나?', '어디가 떴니?', '산소를 팔아? 지금 물 사먹듯이' 등을 물어 보고 싶다고 했고 김혜수는 ' 20년전에 사랑했던 남자와 무전을 해 보고 싶다.'고 했으며 이제훈은 ' 20년후의 이제훈이라는 배우가 궁금하고, 20년 부모님에게 아들의 꿈을 막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그 아이는 해낼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드라마 ‘시그널’은 현재의 형사들(이제훈, 김혜수)과 과거의 형사(조진웅)가 낡은 무전기로 교감을 나누며 장기 미제사건을 해결해 나간다는 내용의 드라마입니다.

‘싸인’, ‘유령’, ‘쓰리데이즈’를 집필한 김은희 작가와 ‘미생’, ‘성균관 스캔들’을 연출한 김원석 감독과의 만남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제작발표회에서 첫 만남 같은 조진웅과 이제훈의 모습, 무전기를 쓸줄 모른다면서도 조진웅, 이제훈의 손을 꼭잡고 포토타임을 가진 김혜수의 깜찍한 모습 등을 사진으로 주~~~욱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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