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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은 시작부터 뜨거웠습니다.

사진기자들에겐 가장 힘들다는 장충체육관.

몇년전부터 배구장으로 사용중인 장충체육관에서 올스타전을 하는 이유는 이곳이 한국 농구의 메카였기때문입니다.

한국 농구의 메카로 불렸던 장충체육관에서 여자농구 올스타전이 열린 것은 2005년 이후 14년만에 처음이라고 하더군요.

이번 올스타전은 전설들이 펼치는 3대3 이벤트 매치가 가장 큰 인기였습니다.

경기 시작전부터 박지수와 단타스가 춤을 추며 경기장 분위기를 한끗 달궜습니다.

신지현(KEB하나은행)과 이주연(삼성생명), 나윤정(우리은행), 홍소리(OK저축은행)는 라임소다와 함께 걸그룹 같은 춤사위를 선보이며 콜라보를 이뤘습니다.

걸그룹 AOA의 노래 ‘빙글뱅글’에 맞춰 백댄서로 등장한 이들은 음악에 몸을 맡기며 화려한 춤 실력을 뽐냈습니다.

올스타전 MVP는 강이슬(KEB하나은행)이 차지했고 3점슛 콘테스트에서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벤치에서 후배들을 응원하던 전설들은 헤어짐의 아쉬움을 사진으로 남기며 팬들의 사랑을 먹고 무럭무럭 자라는 후배들을 응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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