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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만오면 야구취재를 못하는 노가다찍사입니다.

오늘은 FIFA가 주최하는 축구경기에서 일본을 제치고 최초로 우승컵을 거머쥔 U-17 여자월드컵 축구팀의 아버지 최덕주 감독과 트리플 크라운(우승-득점왕-MVP)을 차지한 여민지 등 어린 영웅들이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는 하는 날이군요.

어제 아침에는 대한민국 서울에서 발행되는 모든 신문이 1면에 우리 태극낭자들의 우승 소식 사진을 실었더구군요.

아마도 이런 일은 남북 정상회담 성사 이후 처음일걸로 생각됩니다.(아닐 수도 있지만 너무 따지지 말았으면 합니다. ㅎㅎ)

그래서 생각컨데 오늘 인천공항 입국장은 엄청난 취재진들로 북새통을 이룰것 같습니다.

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준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도 열리는 날이죠.

저는 이 두 행사중 하나를 취재갈 계획입니다.

오늘은 에로틱한 장면(?)을 연출한 이만수 코치와 정근우의 얘기를 할까 합니다.

지난 26일 페넌트레이스 마지막 경기전 우승트로피 시상식이 열리기 전 SK 덕아웃 앞에서 한껏 들뜬 기분으로 시상식을 기다리던 정근우가 이만수 코치와 같이 서 있는 것에서부터 얘기를 시작합니다.

시상식 사진을 찍기위해 경기장으로 들어서던 노가다찍사 눈에 이상한(?) 장면이 잡힙니다.

므흣한 장면이...

이만수 코치가 정근우 엉덩이를 힘있게 만지고 있었던거죠. ㅎㅎ

그러자 이번에는 정근우가 감히 이만수 코치의 엉덩이를 잡습니다.

ㅎㅎ 코치의 엉덩이를 선수가 만진다?????

이해가 안가는 행동이지만 이만수 코치라면 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

왜냐구요? 이만수 코치잖아요...

앞으로 와서 이 모습을 사진을 찍는데도 여전히 둘은 서로의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 웃고 있군요.

"뭐야 둘이 사귀는거야?" 덕아웃에서 한마디 날아옵니다.

그제서야 이만수 코치와 정근우는 서로를 감싸 안고 웃음을 터뜨립니다.

옆에 있던 선배 이호준이 "이놈이 감히 코치님의 엉덩이를...."이라며 한방을 날립니다.

하지만 오히려 이만수 코치는 정근우를 더 감싸 안는군요.

그러자 정근우가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고자 입술을 내밀며 기습키스를 시도합니다.

깜짝놀란 이만수 코치 파안대소합니다.

앞에서 사진찍던 노가다찍사는 깜짝 놀랐지만 그래도 계속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번에는 이만수 코치가 정근우의 볼에 입술을 가져다 뽀뽀를 합니다.

정근우 싫지않은 표정이군요.

그러자 정근우가 자신의 입술을 .....

이만수 코치의 입술에 가져다 대는 손짓을 하며 "입에다 키스를 해드릴까요?" 라고 능청스럽게 묻는군요...

하지만 이만수 코치는 이런 능청스런 정근우를 힘으로 당겨 볼에 뽀뽀를 하게 만드는군요.

묘한 장면이 연출됐죠.

이를 놓치지 않던 노가다찍사와 사진기자들을 향해 정근우가 한마디합니다.

"저 이만수 코치님한테 겁탈(?)당했어요. 다들 보셨죠. 증거는 사진으로 잘 찍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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