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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미스터>로 인기 정상을 달리고 있는 걸그룹 <카라> 한승연이 두산베어스 우승기원 시구를 했습니다.
시타는 강지영양이 맏았구요.

잠실 야구장은 카라 두 미녀가 마운드로 올라오자 후끈 달아오릅니다.
한승연양은 곰돌이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등장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입장합니다.
잠실야구장 전체가 박수와 함성으로 뒤덮히는군요.


드디어 마운드에 오른 한승연양이 시구에 앞서 팬들에게 요즘 최고의 인기인 엉덩이 춤을 선사합니다.
경기전 사진기자실에 인사차 들른 두 걸이 마운드에서 엉덩이 춤을 출거니 잘 찍어달라고 미리 뀌듬을 해주고 갔죠.
팬들은 몰랐겠지만.....


엉덩이 춤을 마친 승연양이 볼을 포수 미트에 잠시 맞춰보는군요.


이내 멋진 폼으로 와인드 업...


볼을 힘차게 던집니다.
두산 우승을 향해.....


볼을 던진 후의 모습은 머리를 휘날리며 훨씬 이쁘게 나오는군요.


그리곤 수줍은 듯 인사를 합니다.


시타를 마친 강지영양과 같이 경기장을 나서며 팬들에게 마무리 인사를 합니다.


사실 이날 시구는 성사되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평소 경기 시간은 오후 5시인데 그시간에 모 방송국 음악프로 출연이 예정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공중파인 K본부가 경기시간을 오후1시30분으로 바꾸면서 시구를 할 수 있었다는군요.
야구팬의 한 사람으로 여름철 한낮경기를 공중파 방송때문에 하는 것을 선수들을 위해서나 우리 사진기자들을 위해서(무지 덥습니다. 거의 살인적인 더 위아래에 무방비로 노출)나 반대하지만 이날만은 카라의 시구 시타로 시원함마저 느낍니다.

마지막으로 시구모습을 동영상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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