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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제차인 기아 레이 6:4 시트에 차박용 평탄화 우드링크를 설치 했습니다.  

오늘 오전 우드링크 설치 매뉴얼대로 따라 1인 모드로 설치를 해 봤습니다.  

그 누구보다 기다려 왔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우선 아래 사진처럼 제 차에 설치를 했습니다.

사실 차박용 평탄화를 하는 회사가 제법 많이 있습니다.

그중 제가 선택한 우드링크는 대표님께서 원래 아들과 함께 경차인 레이에 평탄화를 자작해 설치하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사진에서 평탄화 하는 조각들을 연결하는 검은색 우드링크를 직접 만드신 겁니다.

이 우드링크는 특허 신청을 했구요.

그렇게 만든 첫 양산품 중 하나가 제 차에 설치된 것입니다.

제가 직접 설치 설명서 대로 설치를 해 봤습니다.(물론 우드링크 대표님께서도 도와 주셨습니다. ㅎㅎ)  

지금은 초기 제품들이라 직접 방문 설치를 우선해 주고 있습니다.

저는 1인 모드로 만 사용할 것 같아 2인 모드는 설치 해 보지 않았습니다.

운전석은 늘 운전할 수 있도록 그대로 사용하는게 1인 모드입니다.

차박지에 도착하면 운전석에도 평탄 작업을 하면 2인 모드가 됩니다.

설치가 끝나고 드디어 올라 앉아 봤습니다.  

우드링크는 무려 87kg인 저의 무게를 견딜 정도로 튼튼했습니다.  

마감 처리도 아주 잘 되어 있고 바닥면은 코팅 처리가 되어 있어 손으로 문질러 봤더니 대리석처럼 매끈 했습니다.  

저는 시트를 순정상태 그대로 두고 평탄작업을 했습니다.  

이는 안전과 관련된 것이라 뒷열 시트 리클라이닝을 하지 않아 높이에서 약간 손해 보더라도 그대로 추진했습니다.  

하지만 앉아서 생활할 수 있다는 건 안(?)비밀입니다. ㅎㅎ

평소 운행을 할땐 아래 사진처럼 하고 다닐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혹시 모를 사고와 안전을 위해 조수석도 원래대로 세우고 다니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뒷자석 평탄은 그대로 설치하고, 운전석과 조수석 조각과 다리 등을 보관할 곳을 직원분들과 여러가지로 의논을 해 봤습니다.  

그러다 찾았습니다.  

두번째 조각 아래에 운전석과 조수석 조각과 다리 부분을 넣어보니 뒷자석 조각을 연결하고 있는 우드링크가 휘어지지 않고 평탄하게 높이를 맞출 수 있었습니다.(조각 가운데 있는 우드링크가 휘지 않는게 가장 중요했습니다.)  

이로써 보관도 완벽하게 할 수 있도록 됐습니다.  

물론 뒷좌석을 사용할 땐 트렁크에 세워 넣으면 됩니다.

이렇게 혼자가 아닌 2인이 차박을 출발할 때 평탄 조각들을 보관할 수 있게 된겁니다.  

저는 안전을 위해서도 이렇게 항상 사용할 계획입니다.  

사실 자동차는 항상 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기에 안전은 최고로 신경써야 할 문제입니다.  

여러분들도 항상 안전하게 차박 출발 하시구요.  

아, 저는 혼자 다니겠지만,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은 혼자 다니지 않으실거니 당연히 조수석에 누군가 동행이 있지 않겠습니까.... ㅎㅎ

그리고 우드링크 대표님 그리고 직원분들에게 테이블 설치에 대해 주문 했습니다.  

제가 평소 집에서 사용하는 테이블이 사진에 있습니다.

이 테이블을 차박할때 식탁이나 노트북 책상 등으로 이용할 계획입니다.  

물론 접이식 테이블들이 시중에 많이 판매됩니다.  

하지만 그것 자체가 짐이 된다는게 함정입니다.  

제가 가진 테이블도 사실상 짐이되더군요.  

크기도 작고 다리가 주는 불편함 때문에.....  

그래서.....  

테이블을 옵션으로 설치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아이디어를 말씀드렸습니다.  

약간의 아이디어 회의를 하니 꽤 괜찮은 테이블 설치 아이디어가 나오더군요.  

어떻게 만들어질지는 저도 기대가 됩니다.  ​  

이상으로 오늘 설치한 제 차 레이 6:4 시트용 우드링크 평탄화에 대해 알아 봤습니다.  

이제 주말에 한번 들고 나가 멋진 첫 차박을 경험할 계획입니다.   

실체 첫 차박 후기는 제 블로그를 통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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