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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이 K리그로 돌아 왔습니다.

11년 만에 울산 현대 유니폼을 입고 돌아왔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은 몇일 전부터 코로나19와 관련해 취재진들의 협조를 구해왔습니다.

열 체크와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2시30분부터 축구협회에 출입이 가능하다는 연락도 함께 였습니다.

혼잡을 우려해 미리 입장해 주길 바랬습니다.

이청용을 보러 많은 기자들이 축구협회에 모였습니다.

주인공 이청용 또한 마스크를 착용하고서야 기자회견장에 입장 할 수 있었습니다.

참 보기 힘든 장면이 요즘 연출되고 있습니다.

이청용은 만16세의 어린 나이인 2004년 FC서울에 입단해 3년 뒤인 2007년 K리그에서 단짝인 기성용과 함께 ‘쌍용’ 시대를 열었습니다.

2009년 잉글래드 프리미어리그 볼턴 원더러스로 이적해 유럽파로 첫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국가대표로서의 활약이야 말할것도 없습니다.

이청용이 울산 현대로 온 배경에 2005년 이후 15년간 우승과 인연이 없는 울산이 K리그에서 우승을 노린다는 겁니다.

지난해에도 아쉽게 우승을 전북 현대에게 내준 아픔이 있었죠.

이청용은 울산에 입단하면서 익숙한 등번호 27번 대신 72번을 달았습니다.

어렵게 복귀한 K리그에서 멋진 활약을 전국 팬들에게 보여주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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