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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새 외국인 선수 에디슨 러셀이 2주간의 격리에서 해제돼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동료 선수단과 상견례를 마치고 훈련에 참가했습니다. 

러셀은 이날 기자단과의 회견과 포토타임도 가졌습니다. 하지만 경기에 나서진 않았습니다.

테일러 모터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키움 히어로즈의 유니폼을 입은 러셀은 53만8000달러(6억5000만원)에 키움과 계약했습니다. 

지난 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러셀은 선별 진료소를 방문해 검진 및 진단 검사를 받고 14일간의 자가격리를 구단에서 제공한 양평 펜션에서 했습니다.

키움은 러셀이 자가격리 기간 동안 훈련할 수 있도록 베팅 케이지를 비롯해 훈련 시설을 설치했고, 전담 직원을 배치해 훈련과 한국 생활 적응을 도왔습니다.

러셀은 2015∼2019년 컵스에서 뛰며 통산 타율 0.242, 60홈런, 253타점을 기록했습니다. 

2016년 컵스가 108년 만에 ‘염소의 저주’를 끊고 월드시리즈 우승을 하는데 유격수로 활약하며 공을 세웠습니다.

포토타임때 만난 러셀은 역시 메이저리거였습니다.

사진기자들이 러셀의 포즈에 감탄사를 연발할 정도로 너무 포즈를 잘 취했습니다.

사진기자들이 단 한번의 요구 없이 진행된 포토타임은 아래 동영상으로 확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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