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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초지진을 가고 싶었지만 코로나19로 입장이 금지되어 있네요.

마침 갈매기들이 관광객들이 주는 새우깡을 먹으려고 하늘을 날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몇컷 찍고 영상도 남기고....

초행길이라 이것저것 많이 보려다가 시간이 많이 흘러 급히 한국 최초의 한옥성당인 강화성당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이정표따라 차를 틀어보니 주차장도 있군요. 

대한성공회 강화성당.

위키백과에서 강화성당에 대해 찾아 봤습니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관청4리 422번지에 있고, 한옥 형식으로 된 건물로 유명하다. 
강화도에서 최초로 세워진 성당이기도 하다.  
1981년에 경기도 지방유형문화재 111호로 지정되고, 강화군이 인천광역시에 편입되면서 인천광역시 지방유형문화재로 변경되었다가 2001년 1월 4일에 성공회 강화성당이라는 이름으로 사적 424호로 지정되었다. 
보호면적은 6,452m2이며, 대한성공회 유지재단 등이 소유 및 관리하고 있다.  
성당주변에는 강화군청, 강화읍사무소, 용흥궁, 강화초등학교, 고려궁지 등이 위치해 있다.  
2009년에는 사회에 불만이 가득한 30대 남성에 의해 방화가 시도되었으나 감시원에 의해 발각되어서 화재를 면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1896년(고종 33년) 강화에서 처음으로 한국인이 세례를 받은 것을 계기로, 1900년 11월 15일 대한성공회의 초대 주교인 찰스 존 코프(Bishop Charles John Corfe, 한국이름 고요한)가 건립하였다.  
대한성공회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니며, 현존하는 한옥 교회 건물로서도 가장 오래된 것이다.  
또한 한국인으로서는 1915년 첫 성공회 사제가 된 김희준 신부를 배출하였으며, 당시 한글로 기록된 사제 서품장은 예배당 내에 보존되어있다.  
교회의 내부는 로마의 바실리카 양식으로, 외관은 불교사찰의 형태를 따랐다.  
강화읍 성당은 입구 계단, 외삼문과 내삼문, 성당 건물, 사제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외삼문은 솟을대문에 팔작지붕으로, 현판에는 성공회강화성당(聖公會江華聖堂)이라는 글이 한문으로 쓰여져 있다.  
동쪽에 초대 사제의 묘비가 서 있다.
내삼문은 평대문에 팔작지붕으로, 서쪽 칸은 종각으로 쓰여 감사성찬례때 사용하는 종이 걸려있다.  
성당의 현판에는 천주성전(天主聖殿)이라는 글이 한문으로 써져있고 팔작지붕과 돌로 되어 있는 십자가가 세워져 있다.
그 내외부는 서양식 장식이 거의 없는 전형적인 한옥의 형식을 따르고 있다.  정면 4칸, 측면 10칸의 바실리카식 평면구성으로, 내부공간은 교회기능에 충실하도록 연출하였다.
초기 성공회선교사들의 토착화 의지가 나타나 있는 성당건물이다.

외삼문을 아래서 바라보니 파란 하늘과 어우러져 너무 예쁘네요.

정신 없이 사진을 찍었어요.

정문인 외삼문과 보리수 나무도 잘 어울립니다.

이런 정작 내삼문과 종루 등은 영상으로 찍고 깜빡하고 사진으로 남기질 못했어요. ㅎㅎ흑

내삼문과 종루 사진은 영상에서 추출했어요. 

내삼문을 통과하면 천주성당이 '짠' 하고 멋진 자태를 나타냅니다.

처음보는 한옥 성당인데 푸른 하늘과 어울려 너무 예뻤습니다.

내부는 로마의 바실리카 양식이라고 합니다.

2017년 국가지정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세례대에는 수기, 세심, 거악, 작선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자신을 닦고 마음을 씻으며 악을 떨쳐 선을 행한다'는 뜻입니다.

영상도 같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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