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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윤빛가람이 런던행에 힘찬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대한민국은 7회 연속 올림픽 출전을 향해 힘찬 걸음을 내디딘거죠.

21일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오만과의 2012년 런던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차전에서 전반 23분 윤빛가람은 1골 1어시스터로 승리의 주역이 됐습니다.

창원축구센터를 처음 가본 저는 너무도 좋은 환경에 푹 빠져 버렸습니다.

5~6만명이 들어와야 차는 여느 경기장과 달리 아담한 경기장이지만 주변 환경은 너무나 좋아 보였습니다.

최근 스포츠 신문에는 독특한 앵글의 사진을 원하는 경향이 생겼습니다.

야구장에서는 경기장 상단에서 혹은 외야에서 사진을 찌근 기자들이 늘어나고 축구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경기장 사이드에서 찍기도 하지만 무선동조기를 이용해 골대뒤에서 사진을 찍기도 합니다.

저도 모처럼 골대 뒤에서 사진을 찍기로 마음을 먹고 카메라를 설치했습니다.

아래에 보이는 사진입니다.

이 사진이 신문에 나올지는 모르지만 제가 골대뒤에 설치한 카메라로 찍은 사진중에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윤빛가람이 사진에서 잘 보이면 좋겠지만 골을 허용한 오만 골키퍼의 안타까운 표정은 압권입니다.


경기 시작전 대표팀 선수들이 모여 기념촬영을  합니다.


경기가 시작되고 윤빛가람은 오만 선수들에게 집중마크를 당합니다.


하지만 역시 에이스는 달랐습니다.

전반 23분 윤빛가람은 프리킥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그림같이 골키퍼의 손이 닿을수 없는 골대 상단 가장자리로 볼을 차 넣어버렸습니다.

허걱, 그런데 골을 넣고는 세리머니를 반대로 합니다.

마감할 사진이 애매합니다.


하지만 골대 뒤에 설치된 무선동조 카메라는 그림같은 사진을 잡았네요.


몇년간 준비하고 시도한 결실을 맺었습니다.


하지만 홍명보 감독은 골이 부족했던 모양입니다.

계속해서 선수들을 독려했습니다.


드디어 후반 29분 김보경이 기다렸던 2번째 골을 터뜨립니다.


승리에 쐐기를 박는 골을 터뜨린거죠.

윤빛가람과 모든 선수들이 함께 기뻐합니다.

안방에서 열린 오만과의 최종예선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한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11월 23일에 카타르 원정에 나섭니다.

4일 뒤에는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홈 경기를 치르는 고된 일정을 앞두고 있죠.

2012년 2월 5일에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원정경기를 치르며 2월 22일 오만 원정, 3월 14일 카타르 홈 경기까지 총 6경기를 차례로 치르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런던올림픽 취재를 갈 계획인데 우리 올림픽대표팀이 예선전을 잘 치루고 본선에 진출해 제가 직접 취재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 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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