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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후 안양 KT&G에서 SK로 이적한 가드 주희정이 18득점을 넣으며 KT의 코트를 종횡무진 누볐다.
리바운드도 5개나 하고 4개의 어시스트를 성공시키며 SK의 승리를 견인했다.
김민수와 ‘람보 슈터’ 문경은도 각각 16득점과 12득점으로 활약했다.
방성윤은 전반에 리틀과의 몸싸움에서 코트에 넘어져 한동안 의식을 찾지 못하는 부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회복했다.
오늘 경기에서는 SK 치어리더가 활을 이용해 화살에 선물꾸러미를 부착 팬들에게 쏘아올리는 이색적인 모습도 보였다.
경기 하이라이트를 지금부터 감상하지요.
SK 치어리더가 활을 이용해 선물을 팬들에게 쏘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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