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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꽝

히딩크와 박지성 그리고 정몽준

노가다찍사 2009.06.30 00:04




29일 밤 롯데호텔에서 정몽준 FIFA 부회장이 히딩크 감독과 2002년 월드컵 4강 주역들과 저녁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만찬에 앞서 옆방에서 기자회견을 잠시 열기로 했다.
1년만에 한국을 찾은 히딩크는 기자들이 기다리는 방으로 들어 오기전 엘리베이트 입구에서 기다리던 박지성과 포옹을 했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갈 수가 없으니 아쉬운 마음 뿐이다.
조금 기다리니 정몽준 FIFA 부회장이 히딩크와 같이 기자회견장으로 들어온다.

기자회견장에 먼저 들어온 정몽준 부회장이 히딩크 박지성 외에도 조중연 축구협회장등을 들어오라고 하고 있다.


결국 정몽준, 조중연, 이회택, 홍명보, 김태영, 이영표, 박지성 등과 함께 자리한 히딩크감독이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했다.
많은 사진기자들의 플래시가 터졌다.


아직도 히딩크 감독은 한국에서 많은 기자들을 몰고 다니는 것 같았다.


기념촬영이 끝나고 히딩크 감독이 사진기자들을 향해 인사를 했다.


히딩크 감독은 인터뷰를 위해 많은 마이크를 들고 있는 방송국 직원이 안타까운듯 마이크를 자기가 들고 하겠다는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정말 많은 기자들이 히딩크를 취재하기위해 좁은 공간을 가득 메웠다.


카메라 렌즈를 바꾸는 사이 정몽준 부회장이 갑자기 애제자들과 악수를 부탁한다.
이런 박지성과의 악수 장면을 놓쳤다.
이영표는 겨우 ................


조중연 회장과도 악수를 나누고....


드디어 정몽준 부회장이 히딩크 감독에게 사진기자들을 위한 마지막 포즈를 부탁하고 있다.


히딩크 감독이 박지성과 이영표응 양쪽에 세우고 홍명보 감독도 오라고 끌어 당긴다.


그러나 홍명보 감독은 고사....
결국 사진기자들을 위해 히딩크 감독과 애제자 박지성, 이영표가 포즈를 취했다.
근데 왜 내가 있는 쪽으로는 시선을 안주는건지......
이쪽 좀 봐요. 나좀 봐. 그러나 절대 보지 않았다.
결국 사진 한장 얻었다. ㅎㅎ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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